가슴 큰 처자에게 올챙이 발사해준 후기

건마기행기


가슴 큰 처자에게 올챙이 발사해준 후기

야하자지 0 21,354 2020.12.02 20:41
부천MOON스파
부천상동
12.01
10
세아
극강
야간
10

어느덧 12월이 시작이 되고 1년이 끝나가는 시점에 현타가 밀려오기 시작 합니다.

이 현타를 이겨내기 위해 마사지를 받으러 떠나봅니다. 

퇴근을 해서 빈둥빈둥 거리다 몇번 갔었던 부천 MOON스파에 전화를 해봅니다.

전화를 해보니 대기가 있을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예약이 안되는지라 모자만 쓰고 후다닥 출발을 해봅니다.

도착을 하여 지하에 주차를 한후 돈을 찾아 입장을 합니다.

결제를 한후에 락카에 들어가니 코로나지만 대기 하시는 분들이 좀 있으시네요.

그래서 저는 여유롭게 씻기로 하며 아주아주 천천히 샤워를 합니다.

구석구석 닦아주며 깨끗이 씻고 나와 앉아서 담배를 피며 기다려 본다.

얼마나 기다렸을까 드디어 내 차례가 된듯 락카 번호가 불리고 나는 쫄래쫄래 따라간다.

방에 누워있으니까 잠이 솔솔 온다...이상하게 집에서는 자고싶어도 오지 않던 잠이 MOON스파에 오니 쏟아진다는 것은 그만큼 마음이 편해서 그런거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잠시후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나는 홍 선생님 지명으로 보기로 했다. 홍 선생님은 마사지로 워낙 유명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지명 아니면 만나뵙기 힘들다..

몇일전에 지명으로 보기로 하였으니 2시간 기다려야 된다는 말과 함께 발길을 돌렸던 기억이ㅜㅜ..

관리사님의 전신 건식 관리가 시작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꾹꾹 눌러주시며 잘 풀어 주신다. 정말 글로 표현하고 싶은데 글로 표현할 방법이 마땅히 없다는게 아쉬울 따름이다. 전에 불편할곳은 어떤지 물어봐 주시는 관리사님의 말에 하나하나 기억을 다 해주시는 구나 생각이 들었다. 오늘은 허리와 몸이 별로 좋지가 않아 부탁을 드려본다.

역시 홍관리사님 이라는 말 밖에 할 말이 없이 너무 잘 풀어주셨다. 마사지를 받다보니 잠에 들고 아로마 향에 나는 잠에 깻다. 아로마로 몸의 긴장을 풀어준후 찜 마사지를 허리에 집중 적으로 해주시며 허리를 풀어주셨다.

이후 앞으로 누운후 서혜부 관리를 해주신다. 밑에서 위로 핸플은 아니지만 잘 기립 시켜 주신다.

오랜만이라 그런지 사정감이 벌써부터 충만해져 있다...

노크 소리와 함께 들어오는 언니의 이름은 세아였다.

귀를 만져주며 잠시 시간을 보낸후 관리사님이 아웃 하시자마자 상탈을 한다.

애무를 시작으로 마이 조슨즈베이비 까지 내려간다.

추릅 쭉쭉 나의 베이비가 순간 쭈쭈바가 되버린 기분이다.

스킬이 상당히 뛰어나다. 이러다가는 올챙이들이 나올거 같아 손으로 부탁을 해본다.

하지만...아뿔싸 손이 더 뛰어났던 것이다. 그렇게 나는 그 느낌을 받으며 조금더 시간을 보낸뒤 세아언니의 입봉지에 올챙이들을 발사 해준다.

청룡까지 받고서 웃으며 퇴장을 한다. 세아 언니 가슴은 매우 훌륭했다. 촉감도 베리굿 좋은 시간을 보낸 나는 집에 와 그대로 뻗어 오늘에서야 후기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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