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스파 방문기!! 이래서 내가 스파를 다니는거야

건마기행기


수스파 방문기!! 이래서 내가 스파를 다니는거야

범제마 0 17,719 2020.12.15 11:59
부천 수 스파
010-4325-8220
12월 14일
10
세아
굳굳굳
야간
1000






요즘 저녁 9시면 문을 닫아서 맘 편하게 술을 먹기 힘드네요 ㅠㅠㅠ



친구랑 마시다가 아쉬워서 친구 자취방에서 2차로 술 한잔 먹고 나오니 



취기가 살짝 올라오면서 급 달림이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뚜벅뚜벅 걸어가니 어느덧 수스파로 도착 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예전 문스파에서 수스파로 새로 바꼈다고하네요!!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여유롭게 씻고나와 담배한대 피고나오니 마사지룸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방안내 받고 곧바로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일단 생각보다 많이 젊으시고 몸매관리도 굉장히 잘하신분이 들어와서 좋았습니다~



머리부터 시작해서 발끝까지 시원하게 마사지를해주며 근육 결대로 뭉친근육들을 풀어주며 정말 정성을다해 마사지를해주니 정말 시원했습니다



압도 너무좋고 입담도 좋고 찜마사지까지해주니까 정말 몸이 너무 가벼진느낌을 받았습니다



대화를하면서 마사지받으니깐 1시간이 훌쩍지나고 노크를하며 세아가 들어왔습니다



서로 가볍게 인사후 단둘이 남은 공간에서 옷을 벗으며 서비스 시작합니다



혀와입술로 가슴부터 아래까지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제 존슨은 바딱 서버리고 덥석 잡고 물고 빨아제껴버리니깐 내 존슨은 뽑힌줄알았습니다



정말 스킬이 환상적이였습니다



섹시하고 요염한 눈으로 저를 막 쳐다보면서 BJ를해주니 뭔가 기분이 색다르며짜릿했습니다



세아언니에 머리를 쓰담아주며 제 존슨이 세아 목젖에 닿을때까지 힘차게 밀어넣었습니다



폭풍BJ를하다가 결국 참지못해 그대로 시원하게 입싸를하고 청룡으로 마무리를해주니 기가 쫘악 빨리면서 넉다운이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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