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찌뿌둥하니 마사지가 땡기네요

건마기행기


몸이 찌뿌둥하니 마사지가 땡기네요

떠억정 0 16,635 2020.12.17 12:17
부천 수스파
010 4325 8220
12월 16일
10
유이
베리굿
상급
야간
10



 






마사지 잘하는곳 열심히 찾아봣지만 역시 전 수스파를 들르네요




 






몸이 이미 이곳에 이끌리고 있어요~




 






전화로 대기시간있나? 확인한번하고 없다길래 바로 출발






 




입구앞에서 전화한번더 걸고 입장했지요 






 




씻고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방안에서 축 늘어져있으니 관리사 한분 들어오셧는데 






 




진쌤이 인사를 하시면서 마사지 시작합니다




 






꾸욱꾸욱 강렬한 마사지압에 온몸이 풀어지고




 






뭉친부분들이 전부 풀리면서  물렁물렁~






 




온몸에힘이 쫘악 풀리면서 시원한 느낌이 좋아서 마사지를 자주오죠!






 




아로마 오일과 찜마사지도 참 일품인게




 






온몸이 촉촉해지면서 미끈거리는게 피부도 좋아지는거 같구




 






찜마사지까지 여느 전문샾들에비해 꿀리지 않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요~






 




아로마는 그냥 피부미용한다는 생각으로 받고 역시 건식과 찜이






 




제 생각에는 최고인거같습니다! 몸풀고 사우나 오는 기분이랄까요?






 




기본적인게 끝나면 역시 전립선을 빼먹을수 없죠~




 






아래 주변을 어떻게 만져주시는건지 시원한 느낌이 들면서 






 




슬슬 고개를 들기시작하는 우리 똘똘이! 




 






전립선마사지를 받는도중 입장하시는 유이씨~!






 




섹시하고 요염한 고양이같은 와꾸의 소유자네요






 




관리사분이 나가고 둘이남자 그옷을 훌렁벗고 저에게 달려드는데






 




애무도 아주 성심성의껏 잘하네요 위아래를 오가면서 애무해주는데






 




정신차릴틈이 없습니다...스킬은 지대로인게




 






입에 무는순간 확끌어당기는듯한 흡입력하며 혀로 핥아주는 느낌은




 






예술에 가깝네요 입술도 부드럽고 특히 부드럽게 감싸오는 혀가




 






느낌이 죽여줍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느낌으로 빨라졌다 느려졌다




 






BJ들어갈때도 말을 걸어주고 하는데 성격도 진짜 좋고 쿨합니다.




 






수위자체야 고정적이지만 체위라던가 서비스 스타일을 마음껏 정하게 해주더군요!






 




그렇게 재미있게 즐기다보니까 어느덧 신호가 오더군요..






 




쌀게 라고 말하니까 입으로 폭풍피스톤을 해주는데 최고에 이르러서 발사~




 






입으로 쭈욱쭈우욱 빨아댕겨줍니다.. 아무것도 남는게 없네요 허허






 




청룡서비스까지 확실하게 해줘서 열기를 식혀주고 퇴실했는데




 


 




휴게실와서 또생각날정도네요 다음엔 투샷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Comments

Total 973 Posts, Now 2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