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모든걸주고 왓네요

건마기행기


제 모든걸주고 왓네요

초짜요리사 0 15,841 2020.12.18 21:37
수스파
상동
2020.12.18
A코스
세아
베이글
부르럽고착함
야간
10

오늘 좀 무리좀 햇더니 근육의 통증이 오는것 같아

오랜만에 몸에 정비좀 하려 찾아 보다 수스파가

눈에 들어와서 전화를 한뒤 방문을 햇습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게 안내해시고, 맘이 편하네요

계산을 한뒤 샤워를 하고  마사지 받으로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마사지 해주시는 분이 들어오셔서 간단히 마사지 받을 준비를하고

엎드려서 마사지를 시작 해주시네요.

압도 적당하고 몸이 전체적으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실력도 좋으신것 같습니다. 통증이 있던 근육이 점점 말랑말랑

해지면서 저의 마음도 말랑말랑 해는지것 같은 느낌이...

마사지를 해주시며 이곳 저곳을 누를때마다 스위치를 누르듯

마사지 쾌감이 너무 좋네요 오랜만의 느껴보는 마사지쾌감을

느끼며 누워 잇다가  스파의 정석이라는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잇으니 없던 힘이 막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잠시후 웃는 목소리와 함께 언니가 들어오시며 인사를하네요

잠시 빠르게 눈을 굴리며 본 언니는 큰 과일을 가지고 잇네요

인사와 잠시 이야기좀 나누다 서비스로 돌입 햇습니다

잠시 정신줄을 놓을만큼 서비스 실력이 무척 강하면서

좋앗습니다  제 스틱을  사탕을 먹듯이  얼마나 맛잇게 먹던지

저도 모르게 발사를 할 것 같아  발가락에 힘을 꽉주며 참아 보앗지만

얼마 못가 저의 모든걸 언니에게 주엇네요

서비스가 끝나고 잠시 이야기를 좀나누며 이름을 물어보니 세아 씨 라고 하던군요

다음에는 맛잇는 커피를 사오겟다고 말한뒤 잠시 포옹을 한후 방에서 나왓습니다

역시 몸 정비는 스파 인것 같습니다  좋은 저녁 마무리가 되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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