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크리스마스..수스파에서 야무지게 보낸 후기

건마기행기


외로운 크리스마스..수스파에서 야무지게 보낸 후기

범제마 0 21,489 2020.12.25 11:34
부천 수스파
010 4325 8220
12월 25일
10
세아
야간
1000







도착후 결제하고 준비하니 바로 모셔주시는 직원분!






방에입실하기 위해 가는데 복도에 트리가 눈에 보이네요~




외로운 크리스마스 ㅠㅠㅠ




입실하고 기달리니 노크하며 관리사분이 들어옵니다






진 관리사님 이라고하십니다






입장하시고 대화스킬로 분위기부터 주무르시네요






마사지 돌입되고 압넣어주시는데 장난 아닙니다






처음엔 좀쎈듯싶어서 말씀드리니 바로 압을 맞추시면서






중간중간 계속 압을 체크하시네요






그리고 꼼꼼하고 섬세하게 빈틈없이 꾹꾹~






추가로 대화까지 곁들이니 쑥쑥 시간이 지나가네요






시간 좀 남겨두시고 전립선마사지 시작하십니다






솔직히 핸플보다 이게 더 좋네요.. 양손으로 그냥






기둥이랑 알들 그리고 응꼬까지 그냥 터프하고 찐하게 마사지합니다!






관리사님 퇴실전에 세아 매니저 입장합니다






귀여운 매니저가 들어왔네요! 






귀여운언냐가 매미모드로 딱 달라붙어서 젖꼭지부터 공략합니다






저도 세아에 부드럽고 말랑말랑촉감좋은 세아 가슴을 손으로 탐해봅니다






움찔움찔 반응좋고~ 내려가서 하는 BJ 흡입력좋고~ 사운드좋고~






이제 제가 반응이와서 이야기를하자 강하게 움직이며 자극을 주네요






세아입에 한가득 싸버리는데 성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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