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 있는 A 스파를 다녀와서 후기 써 봅니다

 몇달만에 들어서 처음 업소 갔다왔네요 ㅎ

 연말에 좀 몰아 달렸더니 돈이 조금 딸렸었는데 월급 받고 해서 조금 여유가 생겼네요

 도착하니까 생각보다 손님들이 좀 있습니다. ^^

일단 결제하면서 실장님한테 혹시 대기시간이 기냐고 물어보니까 그건 아니라고 합니다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들어가서 탈의하고 대충 샤워만 하고 나옵니다

 샤워하고 몸 닦고 머리 말리고, 옷 입고나서 홀에 앉아 있으니 실장님이 데리러 옵니다

 따라서 방으로 이동하고 배드에 잠깐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인사하고 , 관리사님 대충 스캔해본 다음 바로 엎드려서 마사지 받기 시작합니다

 얼마 전에 무리 좀 했더니 등에 근육통이 꽤 심했는데 마사지 받으니까 확실히 낫습니다

 관리사님이 스킬도 좋으시고 너무 열심히 만져주시다보니 흠잡을 데가 한군데도 없었습니다

 시간 조절에 실패해서 전립선 마사지는 짧게 받아야했지만

 그럼에도 마사지 만족도가 너무 높아서 기분이 매우 좋았네요

 전립선 마사지 간단하게 받고 ~ 매니저님과 접견.

A 스파에서 야간조를 대표하는 언니가 아닐까 생각되는 별이 매니저님 입장.

섹시한 느낌이 강렬하게 풍기는 이쁘장한 외모.

홀복이 왜 이렇게 노출이 심한걸까요 ㅎ 어디를 먼저 봐야할 지 고민 스럽네요 ㅎ

 가슴과 엉덩이 , 얼굴을 번갈아가면서 스캔하고 있으니 옷 벗고서 다가옵니다

 제가 누워있는 배드 위로 올라와서는 몸을 포개고 애무를 시작합니다

 가슴부터 부드럽게 애무해주더니 내려가서 BJ까지... 맛깔나게 해주네요

BJ 받는데 기분도 상당히 좋고 입속이 너무 따뜻해서 느낌이 더 좋았구요

 어느정도 해준 뒤에 CD를 씌워주고 올라와서 여상부터 시작합니다

 초반 진입부터 구멍이 따뜻하다는 느낌도 들었고... 위에서 천천히 움직이는데 쪼이기도 잘 쪼여요

 연애감도 상급에 시간도 신경쓰지 말라고 하고 ~ 완전 즐기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제가 버티지를 못했네요 ㅠ 더 버텨서 오래 박았어야 했는데 ... 채 못 버티고 발사해버렸네요

 마무리 청룡으로 끝내고 나왔네요 일찍끝난게 좀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즐달이였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