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울땐 역시 스파가 갑인듯!

건마기행기


추울땐 역시 스파가 갑인듯!

라탄이형 0 20,858 2020.12.31 11:11
부천 수스파
010 4325 8220
12월 30일
10
세아
야간
10




저번에 봤던 민관리사님이시네요






의심 1도없이 바로 마음편하게 마사지를 받았어요






이미 출중한 마사지실력으로 검증된 민관리사님






늦은시간 피곤하실텐데 꼼꼼하고 섬세하게 압 넣어주십니다






역시 민관리사님 마사지 기가막혔습니다






대화를하면서 그렇게 한시간가량 마사지를 받으니






몸이 쫙풀리고 술기운도 조금씩 달아났어요






앞판으로 돌아누워 전립선마사지로 마무리를 해주십니다






엄청 꼴릿거립니다 알들과 회음부를 부드럽게 터치하듯 마사지하시고






기둥까지 공략들어가는데 짧았지만 찐하고 강렬한 전립선마사지였네요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갈무렵 노크소리와함께 세아언냐 입장합니다






날씬한 슬랜더바디에 키도 컸습니다. 와꾸가 진짜 상타였어요






고양이상의 얼굴이였는데 정말 예뻤습니다 연예인싱크는.. 생각이 안나네요






민관리사님 정리하시고 잘 쉬다 가라고하며 퇴실하셨고






세아가 홀복을 벗으며 서비스 준비하네요. 근데 와꾸에 자꾸 눈이갑니다..






매미모드 장착후에 달라붙어서 상체부터 공략들어갑니다






부드러운 혀놀림입니다. 천천히 부드럽게 들어가는스킬이 마음에 들었어요






자연스러운 터치감과 야릇한 혀놀림 연애가아닌게 아쉽기만 하네요






내려가서 BJ로 이어집니다. 주변을 입으로 탐색한뒤에 천천히 입삽입합니다






압력좋고 흡입력좋고 중간중간 아이컨택도 좋았습니다






천천히 시작해서 점점 속도를 올리고 중간 혀도 돌려가며 맛있게 서비스하는 세아이






신호가와서 이야길하네 마지막 스퍼트로 강한자극을 줍니다






이윽고 세아입에 한가득 발사해버립니다 ㅎㅎ






다나왔는데 쪽쪽 빨아들이는데 알까지 뽑아먹을 기세.. 변녀네요 ㅎㅎ






마지막 청룡으로 깔끔하게 정리해준다음에 시간이 좀 남아서 그런지






옷챙겨준뒤에 앉아서 잠깐 이야기하면서 놀다가 배웅해주는 세아






마지막 애인모드 마인드까지 완벽한 접견이네요!



Comments

Total 973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