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은 역시나 스파죠!

건마기행기


신년은 역시나 스파죠!

남자체력왕 0 20,985 2021.01.01 20:24
수스파
세아
야간
10

1월1일 땡치자마자 급 마사지가 마려워

친구들과 자주가던 수스파에 전화를 슬며시 걸어봄니다

역시나 친절하게 대응 해주시네요 후닥닥 달려가

계산을 하고 샤워실로 가서 뜨거운물로 몸을 조지고

나와 커피&담배를 하고잇으니 직원분이 오셔서 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새벽에와서 그런가 대기도 없어서 좋앗습니다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시고  마사지 시작

마사지 선생님도 이쁘시네요 ㅋㅋ 개인적인 의견이 ...ㅋㅋ

이쁘시기도 하시지만 실력자 시네요  손의 힘도 좋으시고

대화를 하며 제가 허리쪽이 안좋다고 하니 그쪽중심으로 해주시는데

시원함이 남다르네요 . 허리를중심으로 서서히 몸전체를 마사지 해주시는데

대화도 끊기지도 않고 마사지는 워낙 잘해주시니 1월1일 스타트가 너무 좋군요

어느덧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하마 터면

시작도 전에 발사할뻔햇네요  워낙 섬세한 손길이 여서 ㅋㅋ

잘 참아 가며 매니저 세아씨가 오시고 서비스를 시작

세아씨는 저번에 보앗던 분인데 밣게 인사를 해주시며 다가오시는데

역시나 좋네요 오늘은 혼자왓냐고 묻길래 친구들 몰래 혼자 왓다하니

웃으며 탈의를 하시는데 와 역시나 몸매는 참 탐스럽습니다

제 가슴 부터 천천히 제 똘똘이를 향해 가는 므흣한 기분을 느끼며

비제이가 시작 되고 맛나게 빨아 재껴주시니 얼마 못가

발사 해버렷네요  수스파만 오면 조루 가 되는것 같아요,,ㅠㅠ

신년의 시작을 기분 좋게 시작하게 된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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