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입에 공구리

건마기행기


세아입에 공구리

돌아온백짜 0 20,126 2021.01.02 21:33
수스파
상동
1월1일
세아
야간
10

2021년을 축하 하며 친구 2명과 집앞 술집에서

간단히 적시며 대화좀 하다가 얼마전에 제가 방문햇엇던

수스파를 이야기해주니 친구들이 반응이 오네요

적당히 알딸딸하니 집으로 바로 가기 아쉬워서 전화를 해

친구 2명과 수스파로 고고 했습니다

결제를 하고 샤워를 하고 앉아서 잠시 대화를 나누고 잇으니

직원분의 안내로 마사지 방으로 이동 하엿고

민관리사님

잠시뒤 내가 고수다 !! 하는 아우라 뿜뿜 풍기시는 관리사님이

오셧네요 아우라는 별개로 많이 상냥하시네요 ㅎㅎ

손에서 내공이 느껴지네요  시원함이 말할 필요 없고

마사지를 제대로 하시는 분 같습니다

마사지의 여운을 가지고 전립선 마사지 를 해주시는데

이것 역시 제대로 해주시네요

마치 전문가의 손길처럼 섬세하면서 조심스럽게 빠르지 않은 속도로

해주시는데 와이프에게 가르쳐달라고 할정도네요

세아매니져

저의 제임스가 준비를 마칠때즘 세아씨가 들어 오시네요

일단 밝고 성격이 좋네요

라인도 어느정도 잇으시고요 특히 가슴이 눈에 쏙 하고 들어오네요

얼른 만지고 싶다는 생각이 막들어요! 그렇게 서비스가 시작되고

제 가슴부터 천천히 허리 골반 허벅지 그리고 제임스에게 도착하여

비제이 시작 해주시는데 비제이가 무척 강하시편이네요 그렇다고 막 못하는 비제이가

아니라 비제이를 제대로 할 줄아는분이네요

얼마 못 가서 세아씨 입에 모두 부어 넣엇네요

모든 서비스가 끝나고 나와서 친구들 모두 만족스럽게 집으로 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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