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판왕재접견

건마기행기


끝판왕재접견

진또백기 0 19,443 2021.01.07 20:37
수스파
상동역부근
세아
야간
10

눈이 엄청 내리네요 오늘 출근하는데도

평소보다 많이걸리는데 내일이 얼까봐 걱정이네요

아무튼 그 눈을 맞으며 퇴근 하는데, 날씨도 춥고

따뜻한 손길도 그리워 자주 가는 수 스파에 방문을 햇습니다

실장님께 계산을한고 안내를 받아 대기실로 가서 샤워와 옷을 갈아입은뒤

마사지 받는곳 으로 이동

역시 마사지는 끝판왕 민선생님에게 받는게 좋다고 생각

민선생님을 지명을 부탁한뒤 누워 잇으니 민 선생님이 반갑게

인사 해주시네요  마사지 시작과 동시에 말이 필요 없는

시원함이 온몸에 퍼지고 몸의 세포세포 하나하나 마다 행복한 비명을 ㅋㅋ

지르네요 시원한 꾹꾹이를 받으며 대화를 하다보니 어느덧 전립선 타임 ~

역시나 꼴릿하며 야무지게 만져주시네요 그손길에 잠들어잇던 제 동생이

바로 깨어나네요 제동생이 완전히 깨어낫을때 매니져 세아씨가 들어오시고

역시 가슴 발육이 좋습니다 ! 세아씨와도 인사를 나누며 팬티만 남기고 탈의 한

세아씨가 옆으로 착! 하고 붙어서 가슴부터 시작 근데 세아씨의 말캉한 가슴이

자꾸 저를 건드려 더욱 꼴릿하게 만드네요

그 촉감을 제대로 즐기기위해 제 두손이 열심히 움직임니다

촉감 강한 비제이 그리고 세아씨의 사운드가 하모니를 이루니

느낌이와 세아씨에게 말하니 더욱 강렬히 해주시니

제 동생이 쌓아 왓던 씨앗을  세아 입에 뿌렷네요

세아씨가 청룡으로  마무리도 해주어서 시원하게 마무리 된것같아요

몸도 마음도 제동생도 ㅋㅋ 그렇게 시간이 다될때까지 대화좀 나누다가

시간되어 나오면서 세아씨와 포옹한번한뒤 안내 받아 나왓네요 !

저번에 같이 갓던 친구도 오고 싶다해서 조만간 한번더 방문 해야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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