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니 마사지가 급 땡겨서 방문한 수스파

건마기행기


날씨가 추워지니 마사지가 급 땡겨서 방문한 수스파

떠억정 0 20,650 2021.01.11 11:44
부천 수스파
010 4325 8220
1월 10일
10
유이
와우
적극적
야간
10




요즘따라 너무 뻐근한 저의 몸을 이끌고 일찍 출발합니다



밥도 안먹고 출발해서 그런지 힘없네요..



도착을 해서 기본코스로 계산을 하고



사우나로 안내를 받고 샤워를 했습니다



간단하게 샤워후에 나와 담배하나를 태우고 입실



방에 들어가있으니 관리사님이 입장을 하십니다



민 관 리 사 님



몇번 왔엇는데 못봤던 관리사님이셨습니다



슬림한 몸매에 미시스타일의 관리사네요



마사지도 상당히 잘하십니다  ^^ 압도 부족함 없이 조금 쌘편이지만



최대한 맞춰주시면서 시원하게 잘해주십니다



건식 오일 찜 마사지를 하는데 특히 저는 건식 마사지를 상당히 좋았습니다



건식을 더오래 부탁을 했습니다



마지막에 찜으로 마무리 하는것도 상당히 좋네요 ^^



마사지가 끝나가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기분도 꼴릿하면서 정말 시원합니다



저의 그곳이 금방 서버리네요 ^^



이어서 서비스는 들어오네요



유 이  매 니 저




매니저의 이름은 유이 였습니다



슬림한 체구의 B컵 가슴의 언니입니다



얼굴은 20대 여대생 느낌에 이목구비가 또렷하고 이쁘시네요



언니가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말과함께 받았습니다



저의 상체부터 시작해 아래로 내려갑니다



열심히 하는 모습도 보이지만 일단 실력이 최고네요 !



꼭지부터 저의 그곳까지 Bj할때 혀놀림은 정말 최고입니다



이어지는 BJ와 핸플에 언니가 쌀것 같으면 말해달라고



핸플과 BJ번갈아 가며 받다가 언니의 입에 싸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유이의 배웅을 받아 퇴장후에 샤워하고  나왔네요 ^^



정말 만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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