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지명뺏어야겟어요

건마기행기


친구의지명뺏어야겟어요

바쁜백수 0 18,715 2021.01.11 21:11
수스파
상동역부근
11일
민쌤/유이
중간
10점

일끝나고 마사지가 급땡겨서 일행과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하고 친구와다니던 수스파에

전화를 해서 방문 햇습니다 계산을 카운터에서 하고

마사지 받을 준비를 하기위해 이동 마사지전에 샤워를 하는데

뜨거운물로 몸 좀 대워야겟다 생각 뜨거운물로 몸을 먼저 조지기시작

샤워를 마치고 가운으로 탈의하고 마사지룸으로 이동햇습니다

마사지를 해주시는분은 민쌤이네요  민쌤은 친구가 지명으로 자주하는분인데

오늘은 제가 받아 보네요 ㅋㅋ  마사지가 시작되고 얼마뒤

친구가 왜지명을 하는지 알겟더군요  마사지 실력이 어마어마  하시네요

수스파는 쌤들이 거진 잘하셔서 지명을 안햇는데

민쌤한테 받아보니 지명을 하는 이유를 알겟더군요 마사지를 받으며

황홀해지긴 오랜만이네요 몸이 많이 안좋은것도 작용한것 같구요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을 해주시는데 이렇게 꼴릿 할수가

기둥밑에서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너무 기분이 좋네요

그렇게 모든걸 다받고 노크와 함께 유이가 들어오는데

귀엽다는말이 바로 붙네요 작은손과 작은몸

너무 매력잇습니다  빤스만 남기고 탈의한 유이가 옆에 착 !

그작은손이 열심히 일을 하네요 그렇게 열심히 해주는 유이비제이

때문에 힐링 햇습니다 마무리 가글 청룡? 해주는데

그것도 맘에들엇구요 마지막으로 인사를 하고 나오니 일행도

만족한듯 합니다 가끔식 동료들과 와야겟어요 상사님들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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