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춥고 집에서 혼술 하다 보니 마사지나 받고 

자야겟다 생각 집앞 A스파로 방문 햇습니다 

항상 변화없이 여긴 친절하고 깨끗한것 같다생각을 하며

계산 후 샤워와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니 

실장님이오셔서 마사지룸 으로 안내해주네요

오늘의 마사지 쌤은 신쌤입니다 

신쌤 일단 진짜 이쁘십니다 여리여리하신데 

마사지 압 이 장난 없습니다 그 자그만한 체구에서 힘을 어디다 두는지 모르겟습니다 

마사지를 잘받고 전립선까지 받으니 제 똘똘이도 고개를 쳐 들군요 

잠시뒤 매니져가 들어오시네요 오늘 소희 씨네요 

모델 몸매네요 길고 잘 뻣엇어요 아주 훌룡 합니다  그런데 ...

어리네요  더욱 훌룡합니다 올탈후 서비스 훌룡합니다 

사운도 좋고 몸매도 되고 반응도 좋으니 

자세를 바꿔가며 해도 생각보다 일찍 마무리햇네요 

청룡 까지 받고서 대화좀 나누며 헛개차를 마시다가 

시간되서 나와 집으로 가 꿀잠 햇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