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게 현타가 안오네;;

건마기행기


신기하게 현타가 안오네;;

송철벌레누 0 20,555 2021.01.15 11:16
a스파
보아
주간
10

어제 한잔걸치고 달림 생각이있긴했는대 그렇게 욕구가 솟구치는것도 아니여서

갈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한번 덤벼보기로했어요 ㅎㅎ

여기저기 프로필보고 후기도읽고 하다보니 갈피를 못잡겠어서

근처 제일가까웟던 A스파에 전화하니 다행히 대기없이 바로 가능하다기에

도착해서 결제하고 샤워후 휴개실 같은곳에서 티비를 보고있으니 바로 안내를 해주더라구요

가게도 꺠끗해보이고 샤워실도 요근래 다녔던곳들보다는 훨씬 깔끔한 편이였어요

휴개실에 의자도 좋고 티비도 크고 정말 휴식이라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마사지방으로 안내를 받고 누워있으니 노크하며 전문 마사지사 분이 들어오셨어요

지쌤이라고 하셨는대 저는 마사지를 좀 중요시 하는 편이라 일단 시작했습니다

마사지를 시작하는대 시작느낌이 딱 전문가 맞더라구요 

스웨디시 랑 타이마사지랑 섞어논 그런 느낌이였어요 시원하면서 부드럽고 

아프지도않고 잠이 솔솔 오더라구요 이제 몸이 다 풀려갈때즘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갑니다

역시 전문가 손길;; 시작전 저를 완전히 보내버리시더라구요

그렇게 달아오르고 있는중 두번쨰 노크소리가 들립니다 ㅎㅎ 

관리사 분이 나가시고 본게임 시작할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보아라고 인사를 하네욯 ㅎㅎ 너무설랫습니다 

얼굴 몸매 스캔들어가는데 와우~~집으로 바로 들어가질 않은게 얼마나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언니가 굿이였네요 기본적인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슬슬 내려오더니 

똘똘이를 가볍게 그려쥐면서 해주는데 손느낌도 부드럽고 시작템포도

저한테 참 좋네요~~ 소소하게 얘기하면서 슬슬 입질을 시작하는데 

마치 입이 조개라도 되는것처럼 꽉물고 놔주질 않겠다는듯이 흡입해주네요~ ㅎㅎㅎㅎ

왔다갔따 해며 보아의 표정을 내려다보고있으니 너무꼴릿짜릿 했어요 

소리도 너무 자극적이고 점점 소리가 커지면서 저의 템포도 올라가고

아쉬움없이 하고싶은거 다하고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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