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빨렷네요

건마기행기


쪽빨렷네요

걸어서집으로 0 22,444 2021.01.15 21:43
수스파
상동역부근
이번주
세아
중간
10점


친구도 만날겸 전담 용품도 살겸 상동에 나와서 친구와

밥을 먹으며 반주를 하다  마사지 이야기가 나와

가까운 수스파에 연락을 호다닥 방문 햇습니다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계산을하고 대기실로 가서

샤워를하고 가운으로 갈아입은 후  마사지 방으로

이동하여 잠시 대기하고 잇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며

상냥하게 인사해주십니다. 그리고 마사지가 시작 되자

전 깨달앗습니다 이관리사님 보통이 아니시다 잔잔하게

몸에 퍼지는 시원함에 절로 입에서 탄성이 나옴니다

관리사님이 포인트를 집어가며 제 등판을 점령하십니다

시간이 얼마나 빠르게 가던지 추가 해야하나 ? 생각이 들정도로

마사지가 좋은 관리사님이시네요 이름이...민 관리사? 님인가

목소리도 좋으신데 마사지 실력이 위고  전립선 마사지는 탑 오브 탑입니다

직접 적으로 막 제 소중이를 만져주시는건 아닌데 기분이 참묘한?

그런기분 입니다 아주 므흣함니다 제 소중이도 기분이 좋은지

강직도가 최고치로 올라와 있을 때 노크를 하고 들어오는

세아 언니가 민관리사님과 바턴을 터치하고 관리사님 나가자 마자

옷을 탈의후 저에게 앵겨주시네요 그러면서 언니가 제 가슴을 손장난을 하며

대화를 잠깐 나눈뒤 세아의 혀와 손으로 제몸을 예열을 하며 제 소중이에 도달

했습니다 그리고 시작되는 폭풍 비제이 흡입력이 굉장하네요

뿌리 뽑히는 줄알앗엇요 제소중이와 알들까지 쪽쪽 해주시는데 아직도 그 기분이

잊혀지질않네요 세아 언니의 폭풍비제이를 받고 있으니 신호가 와서

세아언니에게 말하고 세아 언니 입속으로 발사  제소중이에 남아있는 모든걸 빨아

들이듯 마무리도 좋네요  그렇게 세아 언니에 게 모든걸 빨린 후 잠시 대화좀 하다

시간안에 나와 친구가 만족스런 대화를 나누며 다음 방문을 기대하며 집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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