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지트 친구에게 공개

건마기행기


제아지트 친구에게 공개

라이터를쿄라 0 21,350 2021.01.16 20:49
수스파
상동역부근
금요일
세아
야간에봄
10점

금요일저녁 친구가 제가 사는 부천으로 놀러왓네요

사람많은 술집을 대려가고 싶지만 시국이 시국인 만큼

그냥 저희 집에서 치맛살하고 목살 이것저것 해서 술좀 먹으며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 좀 나누다 제가 종종 다니는 수스파에

대려갓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샤워실로 가서 샤워를하는데

친구가 눈이 커지는군요 ㅋㅋ 이런 곳이 잇냐며 ㅋㅋ 대기실이 커서

친구와 준비를 마친뒤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좀 나누니  실장님이오셔서

방으로 안내를 해주시네요 방에 들어가 편히 누웟습니다

잠시뒤 마사지 쌤이 들어오시며 밝게 인사해주시네요

친구 몰래 실장님께 지명을 햇던 금 쌤이네요

저번에 받앗을 때 너무 잘해주셔서 오늘 지명으로 했는데

기억해주시네요 마사지를 워낙 잘하시니 말이 필요없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며 쌤과 웃고 떠들며 시원하게 다 받고

전립선 또한 야릇하게 잘 받앗으니 제 꼬치는 기지개를 피고 준비끝

문을 똑똑 하며 세아씨가 방으로 들어오십니다

금쌤과 세아씨가 인사를 나누며 바턴 터치 세아씨와 둘이 남은 방에서

세아씨가 팬티만 남기고 다 벗으시고 옆으로와 안기시네요

그 좋은 기분을 느끼며 대화 하며 서비스 해주시는데 눈이 야릇 하게 변하시네요

눈을 보며 비제이를 받으니 정말 끝내주는 기분이에요

비제이를 하면서 손이 놀지않고 따로 저를 기분 좋게 해주시네요

한참 느끼고 잇다 느낌이 오기 시작 세아 씨에게 말하고

제손도 세아씨에게로 향합니다 잘익은 열매를 만지며 세아씨 입에 볼케이노 터지듯

뽑아 버렷네요  서비스 가 끝나고 시간이 다되서 나오니 친구의 모습이 보여 다가가니

친구도 만족 햇는지 다음주에 저희 집으로 이사온다고 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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