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A 스파 | |
부천시청역 1번출구 도보3분 | |
1월 17일 | |
야간 13만원 | |
소희 | |
몸매라인 예술 | |
차분함 | |
야간 | |
10점 |
2주 휴가 받고 집에서 죽때리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친구 놈이 부천에
온다고해서 간만에 밖으로 나갑니다. 만나자마자 뭐있습니까
낮술부터 시작했죠 그렇게 한잔 두잔하고 코노가서 술좀깨고
집에는 맨정신에 들어가야하니 몸좀 풀고가자해서 부천 A 스파에
예약전화 콜합니다. 실장님이 대기시간없다고 하셔서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바로 입장하고 씻고 커피한잔에 담배하나 빨고
바로 방으로 이동합니다. 배드가 따끈하고 좋네요 저번에는 좀
추웠었는데 ㅋㅋ관리사님들어오시고 마사지 스타트!!!
역시 한.....4개월정도 마사지 안받다가 받으니까 진짜 뭔가
아프면서도 정말시원하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개운합니다.
올때마다 느끼지만 아픈거를 참기보다는 그시원함에 자꾸
부천 A 스파를 찾는거 같아요 관리사선생님이 정말 신경많이 써주십니다.
마사지받으면서 티키타카하고 시간이 어떻게 지나간지 모르겠네요 ㅋㅋ
그렇게 끝날무렵 전립선 마사지 받는데 손놀림이 장난아니십니다. 진짜
발딱 섭니다 ㅋㅋ 그렇게 쭉 받고있으면 매니져언니가 들어옵니다.
저한테 오신분은 소희언니 기럭지가 남다르더군요 비부는 진짜하얗고 뽀얀데
근육이있습니다. 운동을 꾸준히햇다네요 그래서 그런지 라인이 예술입니다 ㅋㅋ
살빠져서 좋은데 가슴도 빠졌다고 속상해 하더군요 하지만 B컴정도??
가슴도 이쁩니다^^ 그렇게 대화후 서비스 시작됬고 간단한애무후 비제이 해주는데
흡입력이 남다르네요 ㅋㅋ 순간 느낌왔습니다. 오늘 즐달이다!!
바로 콘씌우고 꽃잎으로 돌진합니다. 허리움직임이 좋네요 나이는 어린거같은데
섹하는 호흡이 너무좋네요 제가 조금 낯을가리는데 진짜 한번도 죽지않고
마무리까지 완주합니다. 끝나자마자 바로 청룡!! 끝내줍니다 ㅋㅋ
그렇게 마무리 되고 소희언니한테 질척질좀하다가 나옵니다. 장난인데도 잼있게
받아주네요!! 다음에 또바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