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인된채로 싸버렷네요

건마기행기


봉인된채로 싸버렷네요

힐링찾아삼만리 0 26,951 2021.01.20 20:33
수스파
상동역부근
1월 19일
유이
야간
10점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모여서 곱창에다가

한잔 하고 유부남들은 집으로 귀가 시킨후

남은친구 2명이랑 같이 마사지나 받으러가자고

근처에 있는 수스파로 전화를 해서 예약하고 방문 했습니다

좀 일찍 온 탓에 대기없이 바로 들어 갈수 있엇네요

간단히 샤워를 하고 가운으로 갈아입은 뒤  방으로 가서 조금 기다리니

선생님께서 들어 오시구 마사지 시작

마사지 압이 너무 시원하네요 제가 좀 압을 쎄게 받는편인데

딱 적당해요  강한압으로 받으니 받은 때는 아픈부위가 다받고 나면

시원한 그 기분은 말로 표현이 안되죠 ㅋㅋ 마사지를 다받고

전립선마사지는 어찌나 꼴릿꼴릿 하게 해주시는지

방심할수가없네요  그리고 서비스 유이매니져가 노크한뒤 들어오시는데

이언니 아담한데 몬가 매력이 있네요 나이도 어리기도 합니다

탈의 후 제옆으로 왓는데 피부결이 너무 보드랍네요 저도 모르게

제손이 유이가슴에 안착햇습니다

유이가 제 가슴부터 시작 된 스킬도 좋은데

비제이 시력이 으뜸이네요  폭풍 비제이를 해주는데 신호가 바로 오네요

제가 유이에게 알려주자 입으로 철저히 봉인해주는데 와

오랜만에 기분좋게 발싸 했네요  마무리하고 가글로 한번 더 씻겨주는데

너무 좋네요 그렇게 마무리하고 시간될때 까지 대화 하다

나와 친구들과 넉넣고 앉아서 담배 피우다 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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