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A 스파 자주방문하는 스파죠. 항상 가면 지명 관리사분이 계십니다.

진짜 오랜만에 가는 거라서 안계실거라 생각하고 예약전화전화 해봅니다.

다행이 아직 부천에 계시네요^^ 바로 예약잡고 방문합니다. 역시나 이곳도

열체크 손소독 철저히하더군요. 실장님도 아직계십니다. 오랜만에 왔는데도

어색한거 하나없이 반겨주십니다. "신"관리사님 지목하고 샤워마친후 대기실에서

담배하나 피우고 음료하나 하고나서 실장님안내 받았습니다. 방에들어가니 

신관리사님이 기다리고 계시더라구요 서로반가워서 인사만 10분정도 한거 같네요

그렇게 마시지 시작했고 진짜 여전한 실력에 몸이 녹는듯 가벼워 지는 느낌입니다.

한시간정도 되가는데 채감상은 30분정도 밖에 안된거같습니다 ㅠ 

전시럽마사지가 시작되면 마사지가 끝날때가 됫다는 뜻인데 약간 아쉬움이남네요.

전립선마사지도 진짜 대충없습니다. 그렇게 끝날때쯤 언니가 들어옵니다.

일단 몸매 이쁩니다. 얼굴도 마음에 듭니다 !! ㅋㅋ 약간 고양이상인데 

얼굴도작고 한미모 하네요 ㅋㅋ 말투가 귀엽네요 ㅋㅋ 간단히 인사하고 

바로 전투준비들어갑니다. 애무야무지게 해주고 비제이 하는데 아이컨택하라고 

언니가 말해주네요 꼴릿합니다. 그렇게 한참하다 동생놈이 너무 화가나서 언능

콘끼고 은지점령하거 갑니다. 삽입하는데 쪼임 좋네요. 피부도 부드럽고 

타투가좀 있는데 약간 뭔가가 흥분되네요 그렇게 뒤치기 하다가 정자세에서

참지 못하고 발사합니다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은지언니 너무 이쁜데 뭔가 되게 야합니다 ㅋㅋㅋ 지금도 글쓰는데 생각나서 

꼴리합니다 ㅋㅋ  오랜만에 지명 관리사님도보고 은지언니도 보고 또 좋은

경험하고 갑니다. 자주는 못오지만 올때마다 기분좋은 부천 A 스파 추천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