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지게 빠네

건마기행기


찰지게 빠네

바쁜백수 0 27,448 2021.01.23 23:46
수스파
상동역
1월22일
유이
슬림
야간
10점

날씨도 춥고 급 달림이 생각이들어

가까운 곳으로 가기로하고 수스파로 전화를 걸고

방문햇습니다. 실장님께 계산을하고

샤워장으로 이동하여 샤워를 하고 가운을 입고 나오니

실장님이 바로 안내해주시네요

방에서 누워서 있으니 선생님이 들어오시고

인사를 하고 대화를 시작하며 마사지를 시작해주십니다

추운 날씨에 몸이 굳어서 그런가 마사지가 오늘 따라 더욱 시원하네요

선생님도 처음 보는분 같으셔서 물어보니 오늘 오셧다고 하더군요

이름도 강 선생님이라고 하시는데 마사지가 저에게 맞춤 마사지인것 같습니다

수스파에 방문 하면 지명을 해야할것 같은 기분이 .,. ㅋㅋ 드네요

마사지가 너무시원하다보니  노곤노곤 해지며 눈꺼풀이 점점 내려오는걸

참고 대화를 이어가며 받다보니 어느세 전립선마사지 타임이 오네요

전립선 제기둥 주위를 너무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은 속도로 적당한

힘으로 마사지해주시는데 서비스 받지도 않고 발사를 할뻔햇네요

힘겹게버티고 노력하는중에  유이 매니저가 들어오시는군요

역시 귀여운 페이스에 슬림한 몸매가 너무 보기좋아요

선생님이 나가시자마자 탈의를 하시는데 슬림족인 저로써는 만족 대만족스럽습니다

인사를하며 대화를 나누다가 서비스를 해주시는데 혀놀림 너무 좋구요

테크닉 너무 화려합니다 . 비제이는 역시 폭풍비제이로 마침표를 찍어주시는데

가뜩이나 한계에 다다른 제기둥이 쭉욱 하고 발사하느데 남기없이 빨아당겨주네요

역시 이맛에 립 마무리하는 거죠 ㅋㅋ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다받고

포옹을 한뒤 나와 깔끔하게 샤워하고 집으로 향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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