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스파에서 아주 대만족 즐달하고왔습니다

건마기행기


수스파에서 아주 대만족 즐달하고왔습니다

범제마 0 23,670 2021.01.24 11:25
부천 수스파
010 4325 8220
1월 23일
10
세아
야간
10




바로 실장님한테 연락을 드리고 대기손님이없다고 하셔서 바로 들어갔습니다



씻고 나와 옷을갈아입고 담배하나 피고 가볍게 한걸음으로 입장하였습니다



특별히 실장님한테 몸이 많이 뻐근하니까 신경좀 써주시라고 말씀을 드렸거든요



근데 또 실장님이 관리사님들께서는 모든 다 교육과정을 수여하셔서 다베테랑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믿고 누어 기다리고있었습니다 들어오신분은 ☞민관리사님☜이셨습니다.



솔직히 제가 다른곳은 안가고



수스파를 이용하는 이유는 다른곳은 시원하기보단 뭐랄까 



진짜 힘으로 압누르는 것같은 느낌이라고 해야되나요?



몇곳을 다녔지만 거의다 그랬지만 수스파는 확실히 저한테 잘맞고 잘해주시더라구요



뭐 첨뵙는 쌤이긴 했지만



워낙 잘하다보니 몸을 맡겼습니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꾹꾹 주물러주시고



손가락마디마디 까지 풀어주시니 고맙더군요



그래서 아정말 시원하다고 몇번을 말한지 모르겠어요 ㅎㅎ



그리고 난뒤 아로마마사지를 해주시더군요 진짜 개운하니



몸에 힘이 다풀릴정도였습니다 ㅜㅜ 그러다 찜마사지가 들어갑니다



겹겹히 등위에 올려주셔서



꼼꼼히 밞아주시는게 미치겠더군요 그러다 순차적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하십니다



전립선마사지는 아 그 진짜 뭐랄까



힘든게 가시더군요 .....미치겠어요 진짜 거기서 발사할뻔했지만



꾹꾹 어떻게든 참자 참자 하고 참자



세아씨가 들어옵니다 세아씨는 뽀햫고 가슴은 C정도 되어보이고



약간 몸매 연애하고싶은 몸매였습니다



세아씨를 보니 거기서 기세등등하게 섰습니다 그리고 관리사님께서는



퇴장을 하시고 세아씨랑 둘이 남게됩니다



세아씨는 한 20대 초중반으로 보이고 오피급입니다 ㅇㅆ를 시작하시지전에 제 가슴부터 천천히 빨아주시면 내려옵니다



제가 손이 동동거리자 손으로 자기 가슴을 갖다댑니다 저도 모르게 흥분하여 가슴을 흠껏 쌔게 잡았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세아씨가 조금 아파했던것같네요 미안해요



세아씨 ㅠㅠ 그렇게 BJ이가 시작이되었고



그 빨간앵두같은 입술로 제꺼에 뽀뽀를 해주시더니 강약조절로 해주시던군요..



진짜 신세계였고 미치도록 꼴렸습니다..



받고나면서 아 진짜 세아씨랑 하고싶더군요..한쪽손으론



세아씨 엉덩이를 한쪽손으론 세아씨와 깍지를 꼇습니다..



힘껏 발사한걸 입으로 다마셔주더군요 진짜 맛있게 먹어줘서 놀랬습니다



그리고 마무리로 청룡샷까지 깔끔하게 받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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