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 지은, 마인드 좋고 즐기는 언니

건마기행기


NF 지은, 마인드 좋고 즐기는 언니

후비고가즈아 0 21,498 2021.01.24 22:24
부천 A 스파
부천시청역 1번출구 도보2분
1월 23일
야간 13만원
지은
슬래머 너무좋음
적극적임
야간
10점

너무 달림이 고픈 나머지 참고 참았던 부천 A 스파에 전화를 하고 말았네요 ㅠ



갔다와도 후회없는 업소니까 과감히 외출을 시도합니다!!



토요일 아침이라.. 그냥 뒤에 이면도로에 주차를 해놓구 전화드리고 입장!



계산 마치고 바로 입장!! 샤워 후 물기를 닦고 밖에서 잠시 기다리니 직원분이 방으로 데리고 가네요.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어디 안좋은데 있냐고 물어보시더니 안좋은 곳을 집중적으로...눌러주시는데 아파요 



근육이 많이 뭉쳐있다고 그래서 아프다고 하시네요. 마사지 끝나고 나는 뻐근했던 몸이 풀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이런 느낌 때문에 스파를 오는건가 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똑바로 누우니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어휴.. 



이거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핸플이랑은 다른 느낌의? 동생놈을 발딱 세워주는 그런 느낌?


 

그러다 문에 노크소리가 들리더니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언니가 들어오네요. 이쁘장한 언니가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첫인상이 좋네요. 



방에 물티슈가 없다고 잠깐 나가서 물티슈를 들고 들어오시고, 머리맡에 준비물을 준비하시고는 탈의를 하는데.. 몸매도 상당히 좋으네요.


 

아랫도리에 사알짝 마사지를 더 해주고 꼭지부터 애무를 시작해줍니다. 양쪽 가슴을 정성스럽게 애무해주면서 밑으로 밑으로 입을 떼지 않고 동생한테로 가네요. 



콘을 씌우고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이 언니 표정이 섹이 넘치네요.. 그 얼굴을 보는데 불끈불끈합니다! 위에서 열심히 깊게 해주는데.. 



지금까지 만난 언니들 중에 여상스킬 탑이라 해도 안아까운 언니네요. 두 가슴을 조물조물하다가 손을 떼니 본인이 제 손을 가슴으로.. 



그래서 다시 조물조물.. 가슴 사이즈가 너무 좋은 사이즈라... 계속 만지고 싶더라구요.



자세를 바꿔서 정상위로 팟팟하는데..'오빠 더 깊게 넣어줘~' 우어!! 하는데 아앙.. 



'나 쌀 것 같아...하아악...' 싼다고 하고선 왜케 빨리 싸냐고.. 한소리 듣고..ㅠ 누우라고 하더니 동생 닦아주고.. 


 

입에 가글을 한모금하더니 청룡을...  호로록호로록~ 츄릅츄릅~ 오랜만의 청룡이 매우 기분이 좋아지네요.



처음 가본 스파였는데.. 시설도 깨끗하니 좋고 다음에 시간 여유롭게 가서 마사지 제대로 즐기고 싶네요. 



지은언니 외모는 이쁘장하게 생긴 외모고, 몸매는 슬림한데 가슴이 좀 있는.. 가슴족으로서 말캉말캉한게 매우 마음에 드는 가슴이었습니다. 



연애 마인드도.. 스스로 즐기는 마인드인 것 같아요. 잘놀다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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