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집에서 소문이를 1화부터 최신화까지

본후 잠도 안오고 배도 출출해지는김에

마사지나 받고 오는길에 먹을거나 사러 가자 하고

저번에 갔엇던 수스파에 전화를 걸어 이야기를하고

방문했엇습니다  빠르게 카운터에 계시는 실장님께 계산을하고

목욕을한뒤 가운으로 갈아입고 실장님안내에 따라 방으로

들어가서 누워서 잠시 생각..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설레는 맘을 가지고 누워서 오늘의 마사지를 기대해보앗는데

오늘 제대로 날이 엿습니다 마사지가 어찌나 시원하던지 온몸에

소름이 돋는데... 이건 받아 봐야 아는것 같네요 받으면서

마인드도 좋으셔서 대화를 하는데 불편함 없이 공감 해주면서

대화를 받아 주시는데.. 몸뿐아니라 마음도 힐링을 받는곳 이엿습니다

괜히 입소문이 있던게 아닌가봄니다.

전립선마사지또한 어찌나 기똥차게 해주시는지 참느라 진땀좀 많이 뺏네요

그리고 매니져님은 유이? 유이 인데요 슬림하신 몸매에 베이비 페이스 를 장착하셧네요

키도 많이 작으셔서 정말 어리게 보이네요 서비스 스킬은 어리지 않아서 좋네요

비제이도 잘하고 포인트도 잘찾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눈이 커서 비제이 받을때 눈 마주치면 전 그타임에 발싸해버렷네요 ..

그렇게 몸도 마음도 힐링 하고 집에 오는길에 제 배를 채워줄 양식도 편의점에서

털어 복귀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