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돌면 항상 생각나는 a스파 소희 후기 ㅎㅎ

건마기행기


뒤돌면 항상 생각나는 a스파 소희 후기 ㅎㅎ

송철벌레누 0 21,238 2021.01.29 11:39
a스파
소희
주간
10

벌써 3번쨰 방문 a스파 예약후 들어가서 샤워후 

안내받고 들어가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몸매도 슬림하고 30초중반 ? 정도의 페이스였습니다 ㅎㅎ

부천 a스파는 언제든 관리사분들도 굳이였습니다 ㅎㅎ

그렇게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압조절이 탁월하시네요 손의 위치를 옮길때마다 주문 하는데로 딱딱 맞춰

해주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외모도 한몫 하는듯합니다  .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시간이 어느덧 흘렀습니다

무릎꿇은 다리 위로

제 두 허벅지를 올린뒤 전립선 맛사지가 시작 됩니다 . 창피하단 생각이 들정도로,

야릇한 부위를 골라골라 꾹꾹 ㅎㅎㅎㅎ 하자마자 저의 동생은 서버렸습니다

그리고 매니져가 들어오는대 이번에 만난 매니저님은 소희라는 언니였습니다.

저와 인사를 나누고서 바로 조명을 어둡게 하고 탈의를 시작하는데 엄청난 슬래머에 

너무 어려보이는 와꾸 그리고 코를 찌르는 분냄새 ㅜㅜ 흥분 ㅜ

위 아래로 가슴과 엉덩이가 꽤나 풍만합니다

불 끄고 배드 위로 올라와서 서로 속살을 부비는데 ... 느낌이 상당히 야릇합니다

그대로 바로 애무를 받고 , 삽입 시작하는데 콘 장착했는데 엄청 따뜻한 그 느낌에 느낌이 빨리 옵니다

최대한 참아보려고 했지만 전립선 마사지 때문인지 너무 ... 빠르게 반응이 옵니다

언니가 착해서인지 제가 해달라는대로 자세도 잘 잡아주고 해서 ~ 기분좋게 발사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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