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제물건을 ..

건마기행기


언니가제물건을 ..

철강소주인 0 20,456 2021.02.03 21:58
A스파
부천시청부근
2월1일
예진
야간
10점

일하다 오늘 스트레스를 받앗는데 선배가 술한잔 


사주시면서 기분을 풀어주니 선배에게 고마워 제가 가끔씩


다니는 A스파로 같이 갔습니다 


제가 고마워서 결제를 하고 샤워후 옷을 갈아입고 마사지 받는곳으로 이동


제가 워낙 마사지매니아 인데 역시 A스파 마사지는 배신을 하지않네여


압이면 압 테크닉이면 테크닉 하나하나 저에게 맞춰진듯한 마사지를 


받으며 행복하게 받앗습니다 그리고 전립선은 이쪽이 전문인가 ?? 의심이 


들정도로 잘해주십니다 전립선까지 받은 제 물건은 화가 많이 나서 들썩들썩 하네요 


그때 쯤 들어오는 매니져 예진씨 제가 키가 막큰편이 아니라 약간 작은 스탈일을 좋아하는데 


예진씨가 딱 제 이상형에 가깝네요 슬림하고 아담한 체형을 가지고 계십니다 


서비스는 어찌나 제 물건을 아주 막 탐해주시네요 더이상 안되겟어 본게임으로 들어가자하고 


정상위로 시작 체형도 작으셔서 예상은 했지만 상당한 좁보이네요 스키니를 입는듯한 조임을


느끼며 펌핑을하는데 중간중간 고비를넘기며 자세도 바꾸어 뒤치기로 마무리까지 장비를 착용햇지만


확실한 느낌을 받으며 많은양을 분출햇네요  가그린으로 한번 행궈주시니 시원하며 기분이 좋앗습니다 


그렇게 마무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안내 받아 기분좋게 나왓네요 


선배도 나오셧는데 오늘 만족 하시는 표정을보니 스트레스 받앗던 제 기분도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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