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서 만난 보석같은 은지님!!

건마기행기


부천에서 만난 보석같은 은지님!!

건방진쏘니 0 21,716 2021.02.04 20:12
부천 A 스파
부천시청역 1번출구 도보2분
2월 3일
A 코스 야간 13만원
은지
슬림와꾸
조용조용
야간
10점

부천시청역 1번출구 2분거리에 위치한 부천 A 스파 비교적 찾아가기 수월한곳에 위치하여 있으며


 


무엇보다 시설이 깔끔하고 관리가 잘되어있다는 느낌이 확 느껴진다


 


카운터 실장님과 전화통화에서부터 친절함이 묻어나와 있어서


 


편한한 마음이 들었으며, 응대도 설명도 꼬박꼬박 잘해주시모습!


 


그리고 룸안이 비교적 더울정도로 따뜻한 히터가 빵빵하게 켜져있어서 




따뜻하게 마사지를 받기 최적의 조건이였다. 나중에는 땀이 날정도 ^^




관리사 선생님은 현선생님!! 나이가 어느정도 있으셔서 연륜이 느껴지시는 관리사님이시다


 


시원시원한 말투로 압은 괜찮냐고, 한번씩 물어보시는데, 딱 적당한 압으로 등하고 목부터 시작해서


 


꾸준한 방법으로 수준급의 마사지를 받았다. 후반부에.. 전립선마사지는 정말 똘똘이가 풀로 기립하게 끔했다.




들어올때는 부끄러움이 많아보이는 얼굴이였는데..


 


관리사분이 나가시고 홀복을 벗자마자 NO속옷 상태인 그녀는...


 


후황을 어둡게 해놧지만 그어둠사이로 이쁜얼굴이 돋보이는 느낌.


 


160대중반정도의 적당한키에 한손에 딱 움켜쥘만큼의 꽉찬 A컵정도의 이쁜 가슴 


 


거기에 섹시한 꼭지를 가지고있는 은지!! 온기를 가지고있는 이 처자의 삼각애무에서 좀더 발전형? 인 모습으로 


 


독특하게 나의 골반도 애무를 하는모습이 참 뭔가 희한하면서도 꼴릿!


 


스무스한 BJ와 알들도 만져주면서 입으로 콩을 씌워준다 여상으로 시작.. 따끈한 봊이느낌이 느껴지면서  


 


여러모로 이런 보석을 여기서 만낫구나..방아찢기하면서 탱탱한 엉덩이를 두손불끈 잡아본다


 


얼마안지나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오호. 쪼임이 장난아닌느낌. 꽉꽉 잡아준다는 느낌이 곧휴에 드는 순간


 


은지의 꽉찬 A컵가슴을 조물락 거리면서 스파트를 올리며 한편으로는 못해서 아쉬운 뒤치기를 뒤로하며


 


시원하게 발솨...끝났다고 생각할때쯤 청룡 훅들어오네요!! 황홀합니다 ^^




정말 여러모로 괜찮은 언니가 여기있었네요 좋은 처자 일찍보는게 이득.


 


슬림족 와꾸족 슬랜더를 원한다면 추천 !! 육덕스런 처자를 원한다면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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