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오뎅탕에 술한잔 하며 영화를 보다

급 달림이 생각나서 얇아진 지갑사정도 있고

가성비 있는 수스파에 전화를 넣고 방문했습니다

샤워실로 들어가 느긋하게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마사지룸으로 이동해서

누워있으니 강관리사 선생님이 들어오시네요

강관리사선생님은 늘씬하신 선생님이고 유쾌하시네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마사지를 받는동안 지루할틈이 없이

해주시고 마사지또한 시원하게 혈자리를 잘눌러주시며 하시네요

꾹꾹이 타임이 다끝나고 전립선 마사지는 적당한 힘으로 야릇하게

잘해주십니다

모든 마사지타임이 끝나고 세아 매니져가 들어오시는데 제일 먼저 미드에

눈이가네요  미드와 힙라인이 살아 있네요

흡입력도 좋아 비제이 받는 내낸 행복 하게 잘받다가

입싸로 마무리 하고 가글 서비스까지 싹 받으니

잘왓다는 생각이 듭니다 

얇아진 지갑사정에 가성비 좋은 업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