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전에 업무 스트레스에 집에서 스트레스에 못견뎌 한잔하고 혼자

자주 찾아가던 부천 A 스파 예약합니다. 결제를한뒤에 대기실로들어가 샤워를 하고 나오니까

대기시간이 없어서 그런지 바로 방으로 안내를 해주십니다

누워서 한 1분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단발이 아주 잘어울리는 생각보다 젊으신 관리사님입니다

인사를하시며 들어오셨고 바로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마사지 실력 완전 좋네요^^

어디하나 부족한곳없었고 압도좋고 빈틈없이 정성껏 제몸에 신경 많이써주시는듯한 마사지 였습니다

건식마사지 부터 봉마사지 찜마사지까지 깔끔하게 받은뒤에 마사지의 마지막은 전립선마사지가 들어갑니다

5분가량 진행되는데 전립선마사지 찐하십니다 ㅋㅋ 한 15분? 정도 받고싶긴했는데 

그정도받으면 나도모르게 발싸할거같았네요. 그정도로 전립선마사지 터치감이 좋았네요

전립선마사지가 끝나기 전에 서비스 매니저 노크하며 들어옵니다

매니저의 예명은 지은이였는데 첫느낌은 일단 와꾸 도도한느낌에 예쁘장한 와꾸를 하고있고

키가 크고 날씬하긴 했지만 볼륨감은 정말 장난 없었습니다 가슴이..

관리사님 퇴실과함께 지은이이는 홀복을 벗는데 가슴이 너무 예쁜모양에 크기도 좋아서

서비스 받기 전 한번 만져봤는데 촉감도 좋더군요

삼각애무를 시작하는데 혀가 너무 따듯하고 혀놀림도 정말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손으로 부드럽게 제 소중이를 터치했고 그렇게 서로 즐기다가 점점내려가서

BJ하는데 흡입력도 좋고 바로 빠르게 진행하는게아니라 정말 부드럽게 해주네요

그렇게 빧빧이 세운가은 콘씌우고 처음엔 상위자세에서 천천히 움직이다가 점점 속도를 올립니다

다시 자세바꿔 뒤치기로 하고 있는데 정말 뒤태보며 절정으로 올때 발사했습니다. 

가글BJ청룡으로 마무리 뒤에 옷을 입고 포옹을 한번 한 후에 배웅받고 퇴실했습니다

 정말로~~ 좋습니다^^ 부천 A 스파 자주와야겟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