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값받고 보아랑 ㄸ 치러 ~

건마기행기


떡값받고 보아랑 ㄸ 치러 ~

래만이 0 21,156 2021.02.10 11:17
a스파
보아
주간
10

낮부터 너무 달리고 싶어서 날씨도 추워지고 스파생각나네요

 

마사지도 받고싶고 휴식과 달림 둘다 느끼고 싶어서 다녀왔어요


실장님께 몇가지 물어보고 곧바로 출발해 도착!


계산을 하고 샤워를 하고 나와서 손소독도 한번해주고~


앉아서 기다리고 있던중 실장님이 안내를 해주셨어요


가게를 구경하며 실장님 안내를 받고 방으로 입성~!


정말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입성해서 누워있으니 전문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더라구요 웃으며


들어오시며 인사를 한후 이름도 알려주십니다. 현썜이라고 하셨는대


저도 인사를 하고 마사지 먼져 시작 ㄱ ㄱ 몸이 피곤해서 그런지 너무 시원하고


어꺠 쪽이 너무 불편했는대 집중적으로 해달라고 말하니 아예 싹 풀어주셨습니다


잠깐 잠든사이 갑자기 눈이 떠지는 느낌 이랄까 어느샌가 벌써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더군요


전립선 마사지 가 시작되고 눈이안떠질수가없죠 간질간질하면서 그 참을수 있을듯 없을듯한 그런느낌?


집중을안하면 참을수있고 집중하시면 못참아요~ ㅋㅋ 역시 전문가라 그러신지 제 기둥을 완전 ㅍㅂ로 만들어 놓으셨어요


이제 슬슬 자극이될떄쯤 똑똑 소리와함꼐 보아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아가씨 얼굴을 보는 순간 아 이사람한테 빨리 서비스 받고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외모는 극룸삘


바스트도 상급  모든게 좋았다.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주시는데 내 꼭지가 민감해서 신음 소리를 내니


더욱 열심히 해줍니다. 점점 내려오더니 내똘똘이를 덥석 물더니 깊게까지 들어갑니다. 


어느정도 버틸라했지만 남자본능적으로 눕힌다음 전투에 들어갑니다. 체위바꿔가면 떡을 쳤습니다.


너무 힘이 들어가있어서 금발 발사 할것같지만 마음속으로  다른 슬픈 생각하며 참고있는대 


자기가 위에서 끝내 주겟다며 올라 왔는데 진짜 못버티고 여상위에서 끝나버렸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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