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첫날 보아랑 떡한판 치고 시작 ㅎ;;

건마기행기


설 첫날 보아랑 떡한판 치고 시작 ㅎ;;

송철벌레누 1 23,112 2021.02.11 10:57
a스파
보아
주간
10

자주가는대는 모두 이유가 있지요 ㅎㅎㅎ


30대로 보이는 매끈하신 관리사분 소싯적에 인기좀있었을듯


얼굴도 얼굴이지만 슴가도 커서 인기가 많았을꺼 같았지요...마사지를 하는데 이분 뭐지 솜씨가 대단 했습니다


압이면 압  혈자리라 해야되나  아픈곳을 눌러 주면 아프다가도...사르르 녹는 느낌  그리시간이 지나고 전립선 마사지 들어오는대;;


일단 관리사님이 와꾸조다 보니까 느낌이 팍팍오네요 그래도 뒷게임을위해 조절하며 참아봅니다. ㅎㅎ


이어서 노크 소리와 함께 방문은 열리고 매니져 보아가 들어옵니다. 보아씨 165정도 되는키..가슴은 c컵정도..와꾸는 배우급...


외모에 질질 흘렀습니다..전체적으로 오밀조밀 잘 꾸며진 모습이 절 더욱더 흥분시켰습니다...


관리사님 나가시기 전까지 귀밑부터 두피마사지를 해주다가... 문은 닫히고 단둘이 남아있는 짜릿한 꼴릿


자연스런 탈의가 이어지고 그녀는 내 똘똘이를,나는 그녀의 가슴을...서로 어루만져주며... 더욱더 날 흥분시키는 보아


그녀의 입술에 키스하고싶은 내충동을 억제하고자 부단히 노력을 하는중에...


이어지는 그녀의 내 젖꼭지 어택.~!!!!!!목소리도 너무나 귀여운 말투...


저돌적인 립서비스와 애무스킬에 점점총알장전 내안의 새끼들은 언능 나오고 싶다는 아우성을 외치며


전투시작 콘 장착후 보아를 눕히고 정자세로 몇번 박으니 느낌이 씨게 오더라구요 잠깐만!! 하고 조절하며 뒤로바꾸고 옆으로 치고


보아를 끌어안고 위로올린상태에서 시원하게 발사해버렸습니다.


싸고난다음의 현자타임이있긴하지만 만족했으니 그닥 많이 오지는 않았어요 ㅋㅋ 그냥 조금 쉬었다가 한번 더하고 싶은느낌>?


오빠  좋았어요?? 물어보는데... 죽었던 쟛이가 바로 일어날거같았슴돠


까운을 걸치고 그녀의 배웅을 받으며 나오는길..



Comments

10시간 2021.02.11 23:58
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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