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A 스파 | |
부천시청역 1번출구 도보3분 | |
2월 10일 | |
야간 13만원 | |
소희 | |
슬림합니다 | |
맑아요 | |
야간 | |
10점 |
이유없이 달리고 싶어지기에 사이트를 뒤적뒤적 이것저것
찾아보다 부천 A 스파가 후기도좋고 무엇보다 가깝기에 바로 예약전화 걸었습니다
예약하니 사람이 많이 밀려있는지 1시간 있다가 가능하시다는 실장님 말에
알겠다고 하고 예약을 하여 시간맞춰 도착
도착해서 안내 받고 실장님이 직접 주신 따신 아메리카노 한잔하고 나서는 샤워하러 고고
그렇게 씻고 TV좀 보고있자니 실장님께서 방으로 안내해주시고 잠시후 관리사분 입장
서관리사님이라 하는데 덩치는 크진 않고 40초 미시같은 느낌
체구는 작으신데 압도 좋고 또 그 압 조절 가능 하니 편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진리의 마사지라고나 할까?! 그렇게 한창 마사지 받다 후반부쯤 들어가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이 느낌은 언니가 딸쳐주는거와는 다른 야릿한 꼴릿 황홀의 타임
어떻게 뭘 하고 싶은데 할 수는 없고 가만히만 있어야 된다는게~
그래도 좋은 시간 그러다 소희언냐 들어오네요
키는 힐신고 165 조금 넘는듯하고 가슴은 B컵정도인데 늘씬한게 비율이 좋네요
반갑게 인사하자마자 바로 탈의하고 삼각애무 들어오다. BJ훅들어오는 서비스가 싫을 수가 없죠 이런거 좋아하는데~
그리고는 그자세로 들어오는 BJ 야동에서 마니보던.....그렇게 흥분게이지는 MAX를 향해가고 장비를 장착하곤
소희언니와 저는 하나가 되었죠. 몸이 합체되는 시간 숨넘어가는 합체의 시간
격정적인 몸놀림~ 그리고 터지는 소희언니의 신음소리 미친듯 펌핑을 하고 신호가 오네요 발사!!
숨차는데 언니가 가글가져오더니 청룡까지!! 서비스 굳굳!! 소희언니 진짜 좋은 언니네요
부천 A 스파 역시 믿고 올 수 있는 업소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