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어제 고향내려갔어야하는데 그놈의 코로나 때문에 요번 구정은 집에서 

꼼짝마 하고 지내게 됬네요 휴가 첫날 이대로는 도저히 견디기 힘들어 

마사지나 받아볼까하고 나왔습니다. 한두번쯤 가본곳이였는데 생각이 안나서

사이트 뒤적이며 찾아 예약전화합니다. 부천 A 스파 입니다. 설연휴 정상영업한다하네요 ^^

바로 예약하고 찾아갑니다. 뭐 많이 바뀌진 않았는데 깔끔하긴합니다. 

마사지를 진짜 자하시는 분으로 추천 부탁드리고 샤워 마치고 방으로 갑니다.

바로 똑똑!! 대기시간 없어서 참 좋네요  ㅎㅎ 40대 초로 보이는 작은체구에

미인상을 지닌 관리사님이 들어 오셨습니다. 근데 정말 미인이시더라구요 

몇마디 인사후 마사지시작하는데 이거 뭐 장난 없네요 진짜 시원합니다. 

여태 뭐 여기저기 안마나 마사지 다받아봤는데 진짜 대박 이였습니다. 

스파도 안다닌것도 아닌데 역대급이네요 ㅎㅎ 안좋은곳다 어루만줘 주시고 

제가 나중에는 치료사하시라고 할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 받는데

보통스킬이 아니십니다. 진짜 잘못했으면 마무리 됬을수고 있었습니다 ㅎㅎ

그렇게 시간보내고 있으니 언니가 들어옵니다. 여신삘 나는 은지언니 

A 스파 물이좀 좋아진듯 합니다. 이렇게 와꾸 좋은 언니가 있었는지 약간 배신감도

듭니다만. 일단 언니 부터 만나 보고 따지기로했습니다. 은지언니 

처음에는 좀 부끄부끄하더니 서비스 들어가니까 다른사람되네요 ㅎㅎ

꼼꼼히 애무 받고 콘끼고 여상위 부터 스타트합니다. A 컵이긴한데 이런슬림 몸매에

A컵 정도는 이해가 됩니다. 얼굴이이쁘니까 흥분이 더 빨리 되는거같네요 정자세 하다가

마무리는 뒷박으로 마무리합니다. 근데 언니가잡까있으라며 청룡까지 깔끔하게!! 

기분너무 좋았습니다. 은지여신님 다음에 또 보러옵니다 반드시 ㅋㅋㅋ

번호는 안주네요!! 까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