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짧은 연휴가 끝나가고 집에서 부천가는길에 사이트에서

건마업소좀 검색해봅니다. 바로가능한곳이 부천 A 스파 입니다.

스파는 많이 다녀봤지만 부천 쪽은 처음이라 모험심을 가지고 예약전화 합니다.

20분안에 도착예정이라 말씀드리고 늦지않게 찾아갔습니다.

입장과 동시에 열체크하고 손소독 하고 사물함키받아 샤워장으로들어갑니다.

간단히 샤워후 대기실에서 대기하고 바로안내 받아 마사지룸으로 들어갑니다.

제가 스파를 좋아하는 이유는 태국,중국.경락,스포츠 요런 마사지보다는

호텔식마사지가 묘미가 있습니다. 뭐 개취에따라 틀리지만 공감하시는 분들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좀부드러우면서 지속적인 압으로 해주는 마사지는

일품이죠 더군다나 찜마사지나 오일마사지는 호텔식마사지의 정점입니다.

이렇게 마사지를 한시간정도 받고 전립선마사지 들어옵니다. 

상당히 수준급입니다. 살짝 긴장감이들더군요!! 그렇게 몇분안지나

언니가 들어오고 언니 딱 보니까 아까 카운터에서 귀여운언니 부탁드린다고 

했는데 진짜 아담하고 이쁘장하고 귀여운 말투도 깜찍한 언니가 왔네요^^

약간 이정현싱크80?? 암튼 엄청귀엽고 이쁘장한 외모였습니다.

간단한 인사후 탈의하고 공격들어옵니다. 이름 물어보니 예진이라고 하더군요

예진이 애무를 한참받고 BJ까지 하고 콘끼우고 위로올라오는데 혼자서 잘합니다 ㅋㅋ

아담하고 귀여운데 스킬은 상급이네요ㅋㅋ 예진이가 좀작아서 그런지 뽕지도 쪼임이

좋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평소보다 빨리 발사한거같아요 발사후엔 청룡!!

계속 귀엽고이쁘다고 하니까 좋았나봅니다. 나갈때 담에 꼭 오라네요 ㅋㅋ

반갑게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편안하게 마사지받고 제스타일인 예진이도 보고

만족한 업소였습니다. 즐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