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은지매니져 오피와꾸

건마기행기


주간 은지매니져 오피와꾸

닷컴남자가 0 22,066 2021.02.22 11:59
a스파
은지
주간
10

주간에 혼자 가는건 처음이네요 ㅎㅎ 

예약후 샤워하고 안내받고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네요ㅎㅎ 

밝게인사를하시며 들어오셨고 자연스러운 대화와함께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전문 관리사님이다보니 압넣는 스킬과 마사지 센스가 남다릅니다

몇번 눌러보시더니 뭉친부분부터 부드럽게 집중적으로 풀어주시며

전체적으로 제몸에 맞는압으로 체크하며 꾹꾹 빈틈없이 꼼꼼하게 압을넣어주십니다

중간중간 대화까지 정말 좋았어요 마사지실력이 정말 출중하신 관리사님이네요

한시간동안 마사지가 이루어지는데 시간을 참 알차게 잘 사용해주십니다

마지막 전립선마사지는 정말 하드하게 들어와서 인상깊었어요

말이 마사지지 그냥 핸플이었어요 제똘똘이까지 잡고 흔들듯 마사지..

다시생각해도 정말 꼴릿꼴릿 하네요 무릎꿇은 다리 위로 제 두 허벅지를 올린뒤 전립선 맛사지가 시작 됩니다 . 창피하단 생각이 들정도로,

야릇한 부위를 골라골라 꾹꾹 하자마자 저의 동생은 서버렸습니다. 그렇게 풀발을 만들어 주시고

유유히 사라지셨습니다 ㅜ 마사지가 끝나고 들어온 언니는 은지라는 예명의 언니였구요

주간조로 근무하는 언니이고 , 영하고 이쁜 얼굴에 몸매도 괜찮은 언니입니다

저는 가만히 누워 있고 , 언니가 들어오고 바로 탈의한 뒤에 불을 끄고 배드 위로 올라옵니다

몸매가 서 있을 때도 좋던데 , 제 위로 올라와서 엎드려 있으니 더 꼴릿합니다

그대로 바로 애무 시작하는데 애무도 야릇하고 끈적하게 잘 하시고

정성스럽게 제 아랫도리 애무까지 끝내고는 바로 올라와서 여상진입 시작합니다

쪼임도 좋고 , 언니 비주얼이 너무 좋다보니 ... 흥분도가 더 빨리 상승해서

원래는 삽입만 10분 이상 무조건이었는데 이 번엔 생각보다 빠르게 발사하고 마무리했네요

오랜만에 마사지 받고 떡까지 쳐서 그런지 힘이 쭉 .... 빠져서 완전 뻗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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