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윽~~시 하루의끝은

건마기행기


여윽~~시 하루의끝은

진또백기 0 30,236 2021.03.01 21:31
수스파
상동역
2월말
세아
야간
10

비도오고 술도땡기고 술한잔하니

달림도 마려워 찾다가 수스파에 발걸음을

향하네요  계산을하고 샤워를한뒤 옷을 갈아 입고

맘편히 커피 한모금과 담배를 하니 쉬는 맛 나네요

잠시후 직원분 안내를 받아서 방으로 이동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간단한 인사와

마사지를 시작해주십니다

종종 와서 받는 마사지이지만 역시~ 훌룡한 실력이십니다

마사지를 받는 내내 행복 회로가 미친듯이 활발히 움직이네요

대화 스킬은 패시브 이신지 아주 좋습니다

등부터 다리까지 그동안 쌓여있던 피로가 날아가는 기분이에요

사람은 이래서 마사지를 받는가 생각 해봅니다

마사지가 끝날 무렵 전립선을 마사지 해주시는데 으찌나 ~ 섬세하게

해주시는 제동생도 벌떡 일어나네요

그리고 마무리 서비스 타임

옆에 붙어서 간단한 애무타임과 훌룡한 비제이를 받으니

참고 와던 제 올챙이들을 한껏 입에 발사햇습니다

그동안 쌓인 피로도 풀고 올챙이도 방사햇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집으로 향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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