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시작 보아랑 함꼐 ㅜ 너무졓다

건마기행기


불금 시작 보아랑 함꼐 ㅜ 너무졓다

진마늬이이이 1 28,407 2021.03.05 12:58
a스파
보아
주간
10

쉬고싶은 하루 몸을 좀 풀어주고 쉬고싶어서 

일을 마치고 집에 가는길에 a 스파 예약을 했네요.

샤워장으로 입장..깔끔하게, 중요부위는 더 깨끗하게 씻고 나오니 

잠시 후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엎어져서 눈을 감고 기다리니 노크소리함께 문이 열리네요

고개만 대충 들어 인사하고 다시 엎드려 있으니 조용히 마사지 해주십니다

처음에는 큰 기대 없었는데 받다보니 편안하고 ~ 

너무 아프지 않게 적절하게 힘 조절하시면서 눌러주는게 좋았어요

초반부엔 좀 졸리다가도 계속 받다보니 점점 정신도 또렷해지고 맑아지네요

타이밍 맞춰서 돌아 눕혀서 중요부위도 부드럽게 만져주네요

손에 열이 많으신 분인가 상당히 따뜻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난 다음 후에는 보아 매니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의 온몸을 공략하는데 은근히 느낌이 좋습니다

혀도 참 따뜻했구요 저도 해주고 싶은 느낌이 팍 드네요 ㅎ

편하게 누워 있으라고 하며 한쪽씩 가슴애무 시작했는데

아래로 내려가선 알부터 살짝 핥아준 뒤 소세지먹듯... 기둥을 삼킵니다

귀두쪽만 먹다가 깊게 넣기도 하고... 능숙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구요

잠시 뒤 제가 장비를 채우고 여상으로 삽입하는데

부드럽게 감싸주면서 쪼임도 상당하네요

눈을 감은채 제 소세지를 느끼는 소희씌... 

후배위로 바꾸니... 힙도 탱탱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 하는 와중에 급격하게 쪼임이 올라가는 경험도 할 수 있었네요

얼굴도 괜찮고 몸매는 탄탄... 쪼임까지 좋으니 시간내에 발사하는 건 일도 아니었습니다

발사하고 언니가 정리하는 동안 몇마디 붙여보니 꽤 재미있는 언니더라구요

시간이 좀 더 길었으면 좋았겠지만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채 퇴실 했습니다 



Comments

유나캔디 2021.07.24 03:13
참고할께요

Total 22,383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