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시작 은지랑 스타트해부럿습니다.

건마기행기


주말 시작 은지랑 스타트해부럿습니다.

진마늬이이이 1 43,848 2021.03.20 11:51
a스파
은지
주간
10

몇일간 노동의 강행군으로인해 피로가 누적되어 자동으로 쉬는날 찾게 되었네요


집도 가깝고 해서 쉬는날 가끔 가는데 일단 무엇보다 어떤분이든 마사지든 뭐든


평균 이상을 하니 내상 걱정 없이 편하게 갈 수 있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실장님이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씻고 누워서 있으니 바로 들어옵니다


마사지를 여긴 정말 잘해요 압도 훌륭하고 그냥 눌러주고 문지르는게 아니고 뭉친곳 시원한곳


잘 찾아서 잘 풀어주네요~다른거 없이 마사지만 받으러도 오고 싶은 생각이에요~


특히 어젠 날씨가 추워서 추위에 좀 떨었는데 찜질을 정말 제대로 해주니깐 잠들뻔했네요..


그리고 전립선마사지 역시나 명불허전이네요  긴말 안겠습니다~~직접 받아보면 후회없을거에요


아랫도리에 사알짝 마사지를 더 해주고 매니져 은지씨가 들어옵니다.


꼭지부터 애무를 시작해줍니다. 양쪽 가슴을 정성스럽게 애무해주면서 밑으로 밑으로 입을 떼지 않고 동생한테로 가네요. 


콘을 씌우고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이 언니 표정이 섹이 넘치네요.. 그 얼굴을 보는데 불끈불끈합니다! 위에서 열심히 깊게 해주는데.. 


지금까지 만난 언니들 중에 여상스킬 탑이라 해도 안아까운 언니네요. 두 가슴을 조물조물하다가 손을 떼니 본인이 제 손을 가슴으로.. 


그래서 다시 조물조물.. 가슴 사이즈가 너무 좋은 사이즈라... 계속 만지고 싶더라구요.

자세를 바꿔서 정상위로 팟팟하는데...신음소리가 그냥 귀를 녹이더라구요 


'나 쌀 것 같아...' 싼다고 하고선 왜케 빨리 싸냐고.. 한소리 듣고..ㅠ 누우라고 하더니 동생 닦아주고.. 


입에 가글을 한모금하더니 청룡을...오랜만의 청룡이 매우 기분이 좋아지네요.


시설도 깨끗하니 좋고 다음에 시간 여유롭게 가서 마사지 제대로 즐기고 싶네요. 



Comments

유나캔디 2021.07.24 03:02
참고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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