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끝은 소희랑 피니쉬

건마기행기


주말 끝은 소희랑 피니쉬

진마늬이이이 1 54,017 2021.04.04 11:41
a스파
소희
주간
10

몸도 무거운거 같아 마사지 받으러 부천 A스파로 달려갑니다.

며칠만에 찾은 부천 A 스파 그때 받은 선생님이 기억이 안나서 실장님께

마사지 잘하시는 분으로 해달라고 하고 샤워실들어가 몸을 씻고나와

시원한 음료한잔 하고 기다리는데 바로 안내해주십니다. 오랜만에 왔는데도 집처럼 편한느낌

방으로 안내받고 들어와 누워있는데 바로 선생님 입장 신쌤이라고하시네요.

아담한키와 몸매 얼굴도 이쁘게 생기셨더군요

쌤과 인사를 나누고 바로 마사지 진행. 쌤께 너무오래앉아있었고 넘 피곤하다하니

어깨부터 등,허리까지 꼼꼼히 눌러주십니다. 사흘간의 피로가 확 풀리는 느낌이에요

얼마정도 시간이 지났을쯤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그 느낌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그렇게 마사지가 끝난때쯤 매니져 소희씨입장하는데

신쌤이 나가시고 둘만의 시간을 갖습니다

분위기가 금새 야릇해지고 보아는 하얗고 샤방샤방한 블라우스를

풀어 헤쳐서 탈의를 하고 흰 피부때문에 더욱 부드러워 보이는

가슴을 내놓고 제 위로 올라타 애무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애무할때 지그시 저를 쳐다보는 눈빛까지 모두 야릇하고

너무 섹시하게 느껴져서 똘똘이가 발딱발딱 움직이자

소희가 손으로 부드럽게 어루만져줍니다.

옆구리를 타고 내려와 골반을 핥고 BJ를 하며 제 두 알도

사랑스럽게 쓰다듬어 주는데 제가 소희의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기

쉬운 자세를 잡아줘서 좋았습니다 부드럽고 예쁜 가슴 엉덩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 언니를 내품에 품을수있다는게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자세 저자세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다가 얼굴보면서 하니까 못 참고 발사 마무리 되버렸습니다 

그렇게 소희씨와 오붓한 시간이 끝이 났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한 채

나왔지만 앞으로 소희를 지명하면 얼마든 만날 수 있기에 다음을 기약해봅니다



Comments

유나캔디 2021.07.24 02:59
참고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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