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에 방문한 후기 남깁니다 일요일인데 간만에 약속도 없고 혼자 뭐할까 싶어 마사지로 몸이나 힐링하자 하고 찾아보다가 후기도 좋고 평이 좋아서 예약드리고 방문 했습니다 위치도 역 근처여서 찾아가기 편했습니다 가자마자 씻고 안내받고 들어가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셔서 환영해주시네요 

사실 마사지 받을때 누워있다보니 절반정도는 잠이 들어서 제대로 시원한걸 못느낄때도 있었는데

 여기는 선생님이 계속 대화 유도도 해주시고 불편한곳 없는지 계속 물어보면서 집중 관리 해주시네요 

제가 평소 말하는걸 좋아하는데 대화 리드를 잘 하는편은 아닌데 

선생님께서 계속 말 걸어주시고 케어해주시니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시원하게 잘 받고 기분까지 덩달아 좋아졌습니다 

끝까지 안자구 이렇게 시원하게 받는게 얼마만인지 ㅎㅎ 

전립선도 실력이  수준급으로 상당하네요 전립선 받고 있으니 

서비스 너무 잘 받았어요 아 참 그리고 핑크빛입니다 ,, 오랜만에 보는 분홍색이라 저도 좀 반가웠네요 여튼 잘 놀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