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길을 다니다보면 딱붙는 레깅스입은 운동하는분들이

돌아다니자나요 그런분들 중에서 진짜 몸매 좋고 운동하는게 아니라

강사인가 하는 그런 스타일 나오는 여자들있죠. 고개가 나도 모르게 저절로 돌아가게 만드는

그런 여자가 바로 세경님입니다.

문열고 들어가서 도자게 박고 딱 얼굴을 보는데

눈이 휘둥글해지는데, 눈을 아래로 내리면서 몸매까지보면 개이득 잘왔다라고

속으로 바로 말이 나오게 만드는 와꾸와 몸매입니다.

이렇게 잘나갈꺼 같은 여자분들은 일 할때 그냥 대충할꺼 같은데

세경님은 또 그런건 없습니다. 친절하면서 자기의 일에 프로페셔널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고 할까~

이쁘고 탄탄하고 섹한 몸매로 제몸과 마음을 농간하는데

섹한 대화도 오고가고 장난도 좀 쳐보고하는데 다 좋았습니다.

그냥 세경님을 찬양하게 만들어버립니다.

제가 세경님의 신도가 된거 같습니다. 한번만 보면안되고 자주 찾아가서 놀아주고

이뻐해줘야할꺼 같습니다. 송도 스웨디시계의 원탑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