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고파서 대낮부터 업장으로 찾아갑니다
주간시간인데도 손님이 조금있네요 샤워장이 조금 붐벼서
기다리다가 천천히씻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담배하나피고 안내를
도와줍니다 복잡한 통로르 지나서 10번방으로 입성합니다

어두침침한 조명..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옵니다
관리사치고는 조금 슬림하고 젊은 편인분이 들어옵니다 2번이라고
하는데 마사지는 역시 시원합니다 올때마다 좋네요
얼마전에 다른업장갔을때 술을좀 먹고갔었는데 마사지받다가 잠들어서
서비스받으려고 눈뜨니 몸이 하나도 안시원했던적있었는데
그때이후로는 검증된곳만 찾게되는듯하네요
아무튼 마사지시원하고 이런저런얘기하면서
한시간동안 너무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전립선마사지 받을때 수애씨가입장합니다

들어와서 화장품발라주고 인사하고 마사지사 아웃하고나서
서비스바로 시작합니다
립서비스와 핸플 입사순서인데 짧지만 화끈하네요
꼭지애무부터 강하게 들어옵니다 비제이는 사탕을먹듯이 맛있게
해줍니다 단발머리에 슬림한 몸매 뭣보다 마인드 최고입니다
이름몰랐는데 나오면서 물어봐서 알게됬네요 그리고 절정일때
손으로 탁탁해주고 입사로 야무지게 받아줍니다
터치도 좋았고 원래 입이나 손으로는 좀 걸리는데
조임이라거나 순서도 좋았네요 오랜만에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