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명 : 논현진주스파

- 업소위치 : 신논현역 3번출구 도보 5분거리

- 방문일시 : 3월 31일 

- 관리사 : 2번 관리사 

- 아가씨 : 세미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벌써 새해에 4월 달이군요.. 

3월에 마지막을 그냥 보내기 아쉬워 

마사지가 땡겨 찾던 중 진주스파를 찾아 방문했습니다

진주스파 몇번 방문 경험이 있어 가는 발길이 수월했네요

방문해 결재를 하고 사우나로 입장해 탕에 몸을 좀 풀고

배드에 누워 관리사를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 입장합니다

엎드린채로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목에서 부터 어깨라인이

마니 뭉쳐있어서 그런지 오랫동안 마사지를 해주시더군요

압을 강하게 하는 마사지가 아닌 압은 약하지만

손끝으로 섬세하게 마사지를 잘 해주시고

뭉친곳 깊숙한 곳까지 시원하게 풀리더군요

건식마사지 이후 오일을 발라 마사지해주실때는

느낌이 상당히 오릇한 ㅎㅎ 살짝 꼴리더군요

마무리로 찜수건으로 전신을 덮어 마사지해줄때는

시원함이 두배로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전립선 마사지 역시 섬세한 손길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금새 꼴릿 해져 약간 민망함이흐르는순간

서비스 아가씨가 입장 합니다 !

들어와 얼굴 마사지를 해주고 아래에선 전립선마사지를

두 여인네들에게 제몸을 맡기고 있으니..

아래 똘똘이녀석 급 흥분! 너무 솟아올라 ㅂㅇ을 마사지..

관리사 퇴장 후 서비스 아가씨 스캔들어갔습니다

이름은 세미라고 하고 와꾸 사이즈는 중상 정도

이목구비가 아기자기 한게 귀엽게 생겼습니다

탈의하는데 탄력있는 몸매를 드러내더군요 슴가도..

애무 실력은 어느정도 수준급이며 비제이를 상당히 

오랫동안 해주더군요 ! 혀스킬이 좋은 언냐같음 !

손으로 핸플을 해주며 나올것같음 말해달라는걸 보니

입싸 마무리라는걸 금새 눈치챘습니다

이미 오를때로 오른 똘똘이녀석

세미 손을잡고 신호를 주니 손과입으로 동시에..

그대로 입안으로 올챙이들 무한발사 !

입싸에 이어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

잠시 앉아 애기하는데 출근한지 얼마 안되었다고 애기를..

옷을 입구 퇴장하는데 나오며 보니 얼굴이 더 이쁘더라구요

다음에 보자는 인사를 하며 웃어주는 세미 

사우나에서 땀 쫙 빼고 퇴장 했습니다 !^^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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