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비도오고 더욱 옆구리는 시려집니다....

아는형이 비도오는데 다원이나 가자며 자극하길래 팅기다가 다원을 갔습니다

비를 맞고 사우나를 하니 더욱더 노곤해지더군요 그렇게 사우나를 마치고

직원을 따라가면서 대충 스타일을 말하고 침대에 누워있으니까

마사지 하시는분이 들어오시더군요 생각지 못한게 연령대가 30대 정도로 보이네요

최대 장점은 소통하면서 마사지를 받으니까 근육이 뭉친데라든가 뻐근한곳을

잘 풀어주시더라구요^^

그렇게 더욱이 노곤해질떄쯤 ??아가씨가 들어와 마사지팩과 두피마사지를 해주는데

잠이 확꺠구 늑대본능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3,4분 정도있다가 마사지사분은 나가시고 ??아가씨와 둘이서 방에 있으니 더욱

온갖 상상이 들면서 흥분되기 시작할떄쯤 아가씨가 오빠~ 마사지는 잘 받앗어??

밖에 비오지..ㅠ 이럴떈 막걸리인데 등등 말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말을 걸어주니

저도 긴장이 풀리고 자연스럽게 보던사이처럼 해주니 기분이 좋더군요ㅎㅎ

하지만 제시선은 그녀의 마음에 가있으니 ??아가씨가 피식 웃더니

상의를 탈의 하는데 정말 마음이 이쁜 아가씨더군요ㅎㅎ그러다 슬슬아래로 내려가더니

깊숙한 BJ를 받으니 참지 못하고 발사 하려다 ??아가씨가 낌새를 챗는지 

속도를 맞춰줫는데 결국 못참고 발사를 해버렷네요....ㅎ

역시 비올떄 다원??인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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