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쑤시고 고추가 발딱발딱설땐 항상 텐스파를 찾게 되는듯

결제후 사우나로 내려가서 샤워하고 온탕에서 몸지지고 소파에 앉아서 담배 피면서 핸드폰 게임하니까

모셔준다며 오네요. 역시 오전엔 개꿀인것같은느낌

방으로 들어가니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건식 마사지부터 시작해서 오일마사지가 끝난후에 특이하게 올라와서 전립선 마사지를 해줍니다.

진짜 상체위로 꼽아보고싶었는데 어쩔수없이 참고 기다리니 내 올챙이를 빼주러 은아언니가 출동하네요.

오늘은 기모노를 입고왔는데 완전 잘어울리는듯 와꾸도 상급이고 슬림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슬림하면서 젖까지 있으니 더 만족스러웠네요. 은아핑두를 만지며 bj를 받는데 은아 핑두가 벌떡선게

요년도 제꺼가 맛있는 모양인듯 그대로 BJ받다가 입싸까지 해버리고 청룡열차까지 받고 내려왔네여.

라면정식까지 맛있게 먹으니 배도 부르고 잠도 솔솔와서 사우나 소파에서 두시간정도 자다가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