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금요일 까지 한주내내 회사일에 매달리니 한주가 힘없이 지나가네요

저랑 비슷 하신분 많으실꺼라고 생각합니다 ^^

저는 토요일 마다 마사지 받으러 이곳 저곳 돌아다니는 마사지 덕후입니다

이번주는 압구정에있는 다원이라는 곳을 방문 해봤습니다

온라인 상에서도 평이 좋은 곳이라고 이미 소문은 나있더라구요

그래서 망설임 없이 예약 전화 넣었습니다

예약 받아주시는 실장님도 얼마나 친절하던지 예약시간 금방 잡고 출발했습니다

실장님께서 불러주신 주소로 가니 다원이 아닌 동사우나로 입장을 하라고 하시더군요

동사우나로 들어 와서 키를 받고 지하로 내려가서 샤워를 간단히 마친 후 다시 1층 카운터로 올라왔습니다

나름 샤워장도 깔끔 하고 사우나도 병행하는거라 불가마도 있더군요 

일단 시설은 깔끔 하고 직원분도 친철하고 해서 합격인듯 합니다

이제 시간이 되서 직원분 안내 따라 다원으로 안내를 도와주시더군요

문이 열리고 실장님께 결제후 직접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방으로 가는 도중에 오늘 마사지 잘하시는 분 스카우트 했다고 한번 넣어드린다고 해주시네요

부푼 기대로 방으로 들어가서 옷갈아 입고 누었습니다

관리사분 입장 ~!

우선 관리사님도 아가씨 못지 않은 몸매와 와꾸를 가지셨네요 합격입니다 ~!!

이곳 저곳 아픈곳 뭉친곳 찾아 주시면서 설명 해주시고 친절하시기 까지 하시구

회사에서 이렇게 앉아 있으면 허리가 아프고 저렇게 앉아 있으면 엉덩이가 아프고...

하나하나 다 알려주시고 정말 이분한테 반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하나하나 혈 눌러 주시면서 말도 다 받아주시고 나가시는 길에 이름을 여쭈어 봤더니

솔 관리사 라고 말해주시네요  이제부터 다원오면 솔 관리사님만 지명 해야겠네요

관리사님 나가시고 이쁜 아가씨가 들어왔네요

조명이 어두어서 와꾸는 잘보질 못하고 조명에 비친 몸매는 예술이네요

얼굴 마사지부터 하다가 이런 저런 이야기 주고 받다가 관리사님 퇴장하니 

본격적으로 상의탈의 하는데 가슴도 크기가 있고 이쁘게 생겼습니다 비둘기형?

진짜 이쁜 가슴이네요 만지기도 좋고 ㅎㅎ

애무를 이곳 저곳 해주면서 밑으로 내려가더니 입으로 바로 넣어주네요 당황스럽기도 하고 흥분되고 

바로 꼿꼿히 단단해지고 손과 입으로 가만히 않놔두네요 

스킬이 얼마나 좋던지 바로 입에다가 발사 했네요 얼마나 많이 나오던지 저도 신기했습니다

쭉쭉 끝까지 다 빼주고 가글 한번 하더니 다시 입으로 가져가서 한번더 해주는데 바로 넉다운 했습니다

기운 쭉쭉빨려서 마무리 시간 다되고 이름도 물어 볼시간없이 바로 퇴장 했습니다 

나가는길에 어깨 툭툭 쳐주면서 오빠 담주에도 놀러와 이러는데 환한 조명에서 얼굴을 보니 

와꾸도 오피에서 볼수있는 연예인급네요 

나가면서 스탭분에게 아가씨 이름이 뭐냐고 여쭈어 봤더니 은교 라고 하네요
 
은교 생각 하면서 샤워마무리 하고 사우나에서 퇴장 했습니다

집에가면서 까지 은교 얼굴 잊지를 못하겠네요 

담주에도 다원 무조건 은교 지명 예약입니다

여기까지 제 허접한 달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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