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음종결자, C컵 연아의 꼴릿한 섹드립

건마기행기


신음종결자, C컵 연아의 꼴릿한 섹드립

카카다스 0 4,226 2016.06.30 16:08

어렵사리 시간을 다시 내서 재방문한 동경 스파


항상 느끼는거지만 직원들 참 친절합니다.


실장님들의 친절이 재방문의 요인 중 하나입니다.


항상 예약 전화 걸때마다 이것저것 캐묻어도 친절하게 하나하나 대답해주시는게 참 좋습니다.


예약 시간이 조금 밀려서 어렵사리 입장했습니다. 실장님께 언니 스타일을 좀 물어보니까


약간 청순한 스타일의 와꾸에 색기있는 요염한 스타일의 연아를


후기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는 보미 두명을 추천해주시더군요.


아무도 경험해보지 않았던 언니를 만나는게 조금 더 괜찮을 것 같아 연아를 선택했습니다.


룸에 들어가서 바지를 갈아입고 조용히 누워있자 어떤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처음에 전 서비스하는 언니가 들어온 줄 알고 왜 벌써 들어왔지 하고 기대하고 있으니까


등을 눌러주시더라구요 설마 마사지 하시는 분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너무 어려보이고 와꾸도 괜찮아서 서비스하시는 언니신줄 알았습니다.


다행히 나긋나긋하게 앳된 목소리로 대화도 잘해주고 마사지도 그럭저럭 잘 풀어주셔서


벌써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특히 전립선 마사지에 저런 외모의 마사지사가 해주니


너무 흥분되서 제 동생이 벌떡벌떡 일어나더군요.


오히려 그 선생님한테 서비스를 받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선생님이셨습니다.


전립선 도중에 연아가 들어왔는데, 이건 그냥 최고였습니다.


TV에서나 봤던 연예인들의 예의 그 낭랑한 목소리


상의를 수줍게 벗고 귀엽게 보이는 C컵 가슴을 몸 쪽에 슬며시 부비며


제 가슴쪽으로 애무가 들어오는데 벌써부터 불끈불끈하는게 발사할 것 같았습니다.


간신히 참고 받고 있으니 제 동생을 혀로 살짝살짝 건드려주더라구요.


베시시 웃으면서 계속 눈을 쳐다보는데 순간 설렌다는 감정이 들었습니다.


뿌리 끝까지 들어오는 BJ에 저도 모르게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었는데


이럴수가.. 연아의 성감대는 가슴이었습니다.


전혀 가식적이지 않은 순간적인 야릇한 신음소리에


계속 주물럭거리며 BJ를 받았습니다. 간간히 들리는 달뜬 신음소리를 듣자


도저히 아랫도리의 감각과 시각적인 부분을 참을 수 없어 신호를 보내니


손으로 또 열심히 흔들어주더군요.


그러면서 " 자기 자지 너무 좋아. 내 입에 싸줘 자기야" 꼴릿한 섹드립으로


마지막까지 야릇한 신음소리와 함께
 

발사하니 정말 행복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건마에서 사운드까지 절 만족시켜주는 언니는


연아가 처음입니다.


마인드고 서비스고 와꾸고 거사를 치르지 않고도 이렇게 황홀한 느낌을 받은 적은


근 이년만에 처음인 것 같습니다. 건강과 만족 두개를 다 찾으시려면


윤 관리사+  연아가 답입니다 정말 후기를 이렇게 정성스럽게 쓴 적도 처음인 것 같습니다.


꼭 한번 접견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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