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잡식입니다.즐달을 위해서만 달릴뿐!!!

건마는 자주 가는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몸이 찌뿌둥하면 찾는편입니다.

다시가봐도 상상이상으로 깨끗하고 시설좋습니다..

다른 지역들보다 규모도 휠씬 큽니다.

안내를 받고 샤워를 하고 입장합니다.

6번 관리사님께 받았는데 귀여운 외모로

심심하지 않게 이것저것 대화를 유도해서 편했으며

뭉치부분을 구체적으로 얘기를 하니 집중적으로 잘 챙겨주네요.

마무리를 하기전에 전립선 마사지를 특이하게

해주는데 정말 릴렉스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마무리 메니져는 실장님께 추천 받은 매니저인데

귀여운 외모에 개인적으로는 김소현 싱크로율80%이상~

크지는않지만 예쁜 가슴을 가지고 있는데

오피를 자주달리는 제 입장에서는 꽉찬 +2정도

나오는 와꿉니다. 말도 귀엽게 하고 애교도 많습니다.

가슴을 만지는데 정말 찰집니다. 그리고 출근한지

얼마안됐다고 조금 서툰데 그게 더 귀엽네요.

BJ도 귀엽게 잘합니다. 앞으로 종종 찾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