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휴가는 부천 문스파에서 !!!

건마기행기


!!! 올해 휴가는 부천 문스파에서 !!!

외로운 0 4,589 2016.08.13 12:56


아 이번에 회사일로 휴가가긴 무리인거같습니다ㅠㅠ

너무 바쁘게 치이는거 같습니다 스트레스도 이만저만이 아니고

스트레스를 풀어줄 스파를 방문해봅니다.

부천에 새로생긴 문스파가 눈에 들어오네요~

잠깐 시간이나서 저녁에 들렀는데 씻고 나오닌깐 바로 안내받을 수 있어서

다행이였습니다. 처음에는 예약제인줄알고 전화로 예약할려는데

그냥 순서대로 안내받을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스탭들이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다음에 올때는 스탭 팁좀 준비해가야겠습니다^^

방에 안내를 받고 조금 기다리고있으면 관리사분이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분 상당히 세련되셨습니다. 외모도 훌륭할고 의상도 빨간색의상으로

조금 자극적이여서 급꼴림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세련된 관리사분이면

전립선마사지 받을만하다 생각했습니다. 저의 동생을 아무하테나 안보여주는데 말이죠!!

제가 너무 지쳐서 마사지만 받으려고했지만 관리사분 너무 성격도 좋으신지라

계속 수다를 떨었네요~~ㅋㅋㅋㅋ 아 카페에서 한번 더 뵈고싶네요!!

전립선을 받으면서 또 2번째 급꼴이네요 그 후 밖에서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가 입장을하고 에센스해준다면서 얼굴 마사지 들어가고 관리사분은 나가십니다.ㅠㅠ

다음에 올때 관리사분 지명해야겠습니다.못다한 애기를 더 하고싶네요

언니의 특징은 지나가다 보면 한두번 힐끔 쳐다볼정도로 눈이가는 외모였습니다.

딱 보자마자 남자들하테 번호좀 많이 따였을꺼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이런 여자가 저의 애무를 시작하니 너무 설레이고 좋았습니다.

머 스킬이나 마인드는 기본이고 문스파가 핫한 이유는 바로 친절함에 있지않나 싶습니다.

건마 입문이신분들 걱정말고 문스파를 추천해드리고싶어요!!

서비스해준 아가씨는 하라씨이고 관리사는 정쌤이라고 하셨습니다.

휴가를 못갈꺼같은데 휴가지가면 바가지만 씌이고

휴가간거보다 진짜 더 나은거같습니다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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