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역에 볼일이좀 있었는대 일찍나와서

논현동 젠틀맨에서 서비스 마사지받고 푹쉬다가 일보고 왔네요

탕에서 샤워를 조금 느긋하게 즐기며 땀좀빼고

안내받아 마사지실로 안내받았습니다 11번 관리사라고하네요

마사지관리사 말도 잘 걸어주고 마사지가 아프지 않으면서 잘하네여

몸 안 좋을 때 받을 건마 한곳은 정해두고 싶었는데 찾은거 같아여

전립선 많이 해달라고 미리 말하면 찜타올 오일 맛사 빼고

시간 조절 해준다고 하네여

전립선은 사타구니와 알부근을 3번 정도 짧게 나눠서 자극을 주더군여.

듣던대로 관리사는 아래쪽하고 섭스 민 언니가 추가로 들어와

얼굴 마사지 해주는데 기분이 새롭더군여

관리사나가고 민 언니 본격적으로 탈의하고 애무들어오네여

민언니는 얼굴은 민필에서 이쁜편으로 보이고 애교가많아서 좋았어여

자연산 B컵정도 가슴도 만지기 좋았고 가능한수위내에서 터치거부도거의없네여

열심히 손으로 만지고 즐기다 반응와서 입에 시원하게 발사하고

차가운 청룡서비스까지 한번타고 시간이좀 남았는대

민언니가 마사지해주면서 이런저런 수다 떨다가 배웅받고 마무리했네여^^

대기실에서 짜파 한그릇 부탁해서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