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곳을 이제야 알아서 너무나 아쉽네요 쩝 이제라도 하나씨 보러 자주 다녀야 겠습니다.

건마기행기


좋은곳을 이제야 알아서 너무나 아쉽네요 쩝 이제라도 하나씨 보러 자주 다녀야 겠습니다.

전복하기 0 4,582 2016.09.07 01:11

출장은 역시나 너무나 힘듭니다.


잠시 지방 갈일이 있어서 차만 몇시간을 탔더니 너무나 찌뿌둥하네요.


도저히 이건 안되겠다 싶어 당장 핸드폰을 켜 어디가 괜찮나 찾다가


압구정 쪽에 볼일이 있어 그쪽을 보니 다원이 괜찮아 보이네요.


바로 예약 걸고 터미널 내려 출발합니다.


간단히 씻고 쉬고 있으니 안내를 해주시네요. 대기시간이 없어 좋았습니다.


일단 처음 입장 해보니 뭔가 신비로운 느낌에 미로같은 길로 안내 받아 방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 입고 누워 있으니 선생님 한분이 들어오시네요.


간단히 인사하고 마사지 받기 시작!


일단 첫 손길부터 너무나 시원한 느낌에 오늘 선생님은 잘만났네 생각부터 드네요.


대충 후기들 둘러보니 마사지 정말 잘한다고 하던데 시작은 좋은것 같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꼼꼼히 불편한곳과 압과 세세히 괜찮은지 조근조근 대화 해주시는게


너무 오버스럽지 않고 마사지 받으며 풀리는거에 대해 집중하게 되서 좋네요.


연신 칭찬하며 있으니 시간이 금방 가버리네요.


선생님께서 콜을 주고 전립선을 시작해 주시네요. 섹슈얼과 동반된 전립선 마사지는


선생님들마다 스타일이 달라서 언제나 새로운것 같네요.


잠시 느끼고 있을때 노크 소리와 함께 아가씨 한분이 들어오네요.


얼굴에 차가운 느낌의 오일? 과 얼굴 마사지를 같이 해주시네요.


잠시후 선생님 퇴장하시고 아가씨와 인사하니 하나씨라고 인사해주네요.


상탈하고 보니 탱탱해보이는 피부와 하얀 피부가 너무나 예쁘네요.


가볍게 터치하니 거부감 없이 애무 시작 그립감도 좋은게 좋습니다.


저는 시작하면 왠만하면 빨리 끝낼려고 해서 최대한 집중하는 스타일이라


하나씨의 혀의 느낌에 집중하다보니 금방 마무리 되었네요.


조금은 서툰듯한 그래도 정성껏 해줄려는 마음이 느껴서 귀엽네요.


하나씨의 에스코트를 받고 나오니 실장님이 안내를 해주시면서


업계 NF라고 괜찮았는지 불편한건 없었는지 친절히 물어봐 주시는데.


업계 NF라고 들으니 왠지 모를 일반인 느낌에 기분이 좋았네요.


처음 가봤는데 친절하고 마사지도 수준급에 이래저래 높은 점수를 주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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